어제(4월7일)의 사진 썰렁한 일산 봄날은 더디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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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17회 작성일 22-04-08 09:36본문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 주에 한번 더 다녀오셔야겠습니다.^^.
일산 호수공원의 벚꽃도 절경인데.. 아직은 이른 모습입니다....
꽃망울이 보이던 모습이 어느새 꽃잎이 보이는 하루하루가 다르니,
잠시 방심하면 절정을 놓칠 것 같아
저도 웹을 통해 정보를 얻어도 다닌 곳 여러 번 다니게 됩니다...
수양벚꽃이 인상적인데,
창덕궁도 아직 일러 다음 주나 절정일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베드로 님!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동네 이지만 해마다 담다보니 사진역사기록이쌓였습니다
집안에 있지만 요즘은 2016년 봄사진을 바탕화면에 띄워놓고 날마다
사진속 봄을만끽한답니다
여긴경기북부쪽이다보니 개화속도가 서울보다는 느립니다
화요일쯤에 담아온 벚나무 개화사진을 담으려가볼랍니다
감사합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썰렁한 일산 봄날이라 하시지만
다리도 온전치 못 하신분이
이렇게 열심히 다니셔서
작품을 담으시니는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편안하신 멋진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