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의 봄!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경복궁의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329회 작성일 22-04-11 21:18

본문



































추천5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경복궁의 꽃향연이네요
경회루의 능수벚꽃이 장관입니다
밑에 작품들은 야간에 촬영 하셨나 봅니다
야간촬영 작품 도  우아하고 멋지군요
수고롭게 담아 오신
경복궁의  멋진  봄 풍경들
감사히 즐감 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부터 5월 말까지 경복궁 야간 관람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정보가 늦어 예매를 못했는데, 이번에 운 좋게 미리 예매를 해서
오후 폐장 후 다시 야갼관람까지 있었습니다...
때가 때인 만큼, 미어터질 만큼 사람들로 인산인해입니다...^^...

조금 이른 거 아닌가 하면서, 은근히 걱정을 했는데
수양벚꽃 일명 능수벚꽃이 다행히 개화를 한 모습이라,
간 보람을 느낍니다...^^...
궁중음악이 나오면서 퇴장 안내방송이 나오는데,
그때는 무언가에 쫓기는 마음인데
집에서 이렇게 듣는 마음은 편안하고 좋군요.!

감사합니다. 소화 데레사 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오랫晩에 "京福宮"의 꽃`訴息이,참말로 방갑습니다`如..
 아름다운 꽃`饗宴과,"경회樓"의 "능수벚꽃"도 裝觀입니다..
 夜間에 撮影하신 "경회樓"의 風光도,驚異롭고 特異합니다여..
"등대"寫眞作家님! 아름다운 映像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간 관람이 인터넷 티켓 판매라, 시작과 동시에 번개처럼 하지 않으면,
금방 예약 종료가 됩니다. 특히 토요일 밤의 예약은 순식간에 끝나고요.
지금은 65세 이상 고령자나, 한복 입고 선착순 100명에 들어가면 입장 가능할 겁니다.

능수벚꽃 주위의 눈에 들어오는 포토존들은 줄을 서서 꾸준히 기다리는 편이라,
교대하는 틈을 타서 사람 피해 사진 담기가 쉽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예약하는 시점에서는 날씨를 예상 못하고, 벚꽃 개화도 확신을 못하는데
이렇게 사진을 담을 수 있었던 것도, 그나마 운이 닿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인지 기억에도 사라진 경복궁 풍경,
그때도 이렇게 수양벚꽃과 개나리꽃이 필 무렵이었지 싶습니다..
덕분에 경복궁,경회루,향원정 등 봄날 풍경 속에 빠진 모습에 옛 추억들을
소환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함을 전 해봅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흔히 접하는 경복궁의 야경도 직접 담으려니, 경쟁이 심합니다...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참여도 못할 만큼, 개방시간이 짧은 기간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사진을 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의 입장과 한복을 입은
관람객에 고무된 관람 관리자의 대화를 듣게 되었습니다...
한복의 대중화 및 세계화라는 취지라고 하는데,
외국인들도 한복을 입은 모습을 보게 됩니다....
알게 모르게 숨은 공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오랜만에 보는 경복궁의 모습에서 지난 추억의 그리움에 젖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밤하늘의등대님~^^
아주 멋진 사진들을 담아 주셔서...
이 시간 감사히 머뭅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수고의 거듭 감사드립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수양벚꽃 나무 하나하나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던 휴일이었습니다...
카메라 앵글 속으로 꾸준히 들어오는 사람들을 보이지 않을 때까지
참고 기다려야 하는 지루한 기다림의 시간입니다...
입장과 퇴장시간이 따로 있으니, 혼자 부지런을 떨어야 별반 의미도 없고요....^^...

올해는 어찌 하여튼, 고궁의 야경을 담었으니 성공 한셈입니다....
이제는 가을철이나 들러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앙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어디에서나 이러한 장관을 연출하는 것이오나 작가님의 출중한
포토 기법과 구도 설정의 위치가 아주 멋있게 착안 되었습니다
산속으로 다니시면 고뇌와 위험을 감뢰 하면서 수고 하셔야 되지요
너무 좋슴니다 몇점 소중히 담아다 사용할까 합니다
항상 건강과 함꼐 이루십시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복궁 하면 많이 보이는 국민 포인트에서 사진을 담으면서,
바람에 많이 흔들리는 수양벚꽃과 야경에 물 반영 사진에 대한
기술적인 문제를 생각해보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조선시대 같으면 아무나 이곳에서 풍경을 바라볼 수는 없겠지요....
기왕이면 왕과 왕비의 마음으로 왕궁의 풍경을 바라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데카르트 님!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멋져요 쏙~맘에 듭니다.가보고싶어요 복원된 향원정 정말 멋져요.....
잘 담으신 사진 감사히봄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낮 관람시간에는 향원정을 담을 수 있었는데, 야간 관람에는
근정전과 경회루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향원정도 좋고, 경회루도 더할 나위가 없지요.
고운 한복을 입고 포즈를 잡아보는 젊은 친구들의 모습만 바라보아도
봄기운처럼 생동감이 있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이는 순간들입니다....^^...

몸이 불편하셔 쉽지는 않으시더라도, 사진의 열정이 넘치는
베드로 님을 응원하면서 가까운 곳에서라도 좋은 작품을
많이 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베드로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댕대 작가님!
그동안 별고 없으셨는지요?
경복궁 언제 가보고 안 바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억으로는 한참되었는데 약 50년전?

벗꽃의 멋진 모습과 우아하고 아름다운 경희루
그때의 모습이나 지금이나 여전하지 싶네요
향원정은 가을이라야 제모습을 볼수있지만 봄에는 봄대로 좋은곳이지요

어려운 걸음에 이미지 담으시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즐감하고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고생 하셨구요 남은시간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보신 적이 50여 년 전이라도 그리 크게 변한 것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지금의 청와대 영빈관과 같은 역할의 경회루와
왕과 왕족들의 휴식처인 향원정은 고중중에서 멋과 품격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중교통이 잘 발달된 서울 도심 속의 왕궁으로 사진을 보면서
잠시 봄나들이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경회루를 배경으로 수양벚꽃의 품격 있는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눈에 들어왔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체인지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맘하늘의등대님!

경복궁을 가 본지도 아득하군요.
아름다운  이곳을 보니
예전에 딸과 함께 구경하며 많은 작품을
담으며 행복했던 아득한 기억에
가슴이 뭉클 하는군요.
멋지게 담으신 경복궁 풍경 감사히
구경 잘 하였습니다.
수고 하셨습나다.
편안하신 행복한 봄날 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서울 오셨을 때, 경복궁 가서 담은 사진을 제가
본 적이 있습니다. 작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수양벚꽃이 필 때 다녀가셨으면 더 좋겠지만, 꽃의 만개하는 시기를
맞추는 것은 언제나 어렵습니다. ^^...

다시 서울에 오시면 고궁이 그나마 가장 무난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경북궁의 아름다운 모습이
가 보고 싶다 하고 설렘을 줍니다

수고 하시고 담아 오신 귀한 작품
제가 모셔다가 영상시방으로
초대 했습니다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출사길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Total 6,582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