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꽃 향기에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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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75회 작성일 22-04-17 23:38본문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어여쁘게 담아 주셔서~^^
콕~찍고 감사히 머뭅니다~^*^
늘~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봄이여서 좋습니다.
꽃이 있어서 좋습니다.
화요일 저녁시간 편안히 보내시고
즐겁고 행복한 수요일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밑에서 4번째 사진이 더욱 눈에 들어옵니다.
차안에 향기때문에 모과 열매를 놓고는 하는데,
꽃잎은 덕분에 보게됩니다...
열매는 못생긴걸로 알려졌는데,꽃잎은 예쁩니다...
차안에 계속 두고 싶은데,철 지나면 구입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예전엔 모과가 참 못생겼다 했는데 요즘 모과는 시술을
받는지 예쁘더라고요. 너무 향기가 짙어 때론 머리가
아플때도 있고요. 그래도 자연향이라 건강에 나쁜 영향
은 줄 것 같진 않더라고요.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고 편안한 저녁시간이 되시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모과꽃도 곱게 피었습니다
아름다운 모과꽃에 취해 봅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허수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제가 요즘 영상에 한계를 느끼기도하고 영상시를
영상방을 떠나 '전문영상방'에 영상을 올리다 보니
시인님께서 아픔을 털고 일어나 활동을 시작했음을
알지 못했답니다.
어떠한 말로도 위로는 되지않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작품활동을 하시는 모습을 보니 한결 마음이 놓이네요
모쪼록 건강 잘 지키시고 왕성한 작품 활동 하시길요.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고운 모과꽃 향기에
흠뻑 휘해 봅니다.
모과꽃을 언제 봤는지도
가물가물 하군요.
고생하시며 담으신
작품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예전에 비하면 만나기가 쉬운 꽃이죠.
이 모과꽃은 충렬사 모과나무에서 꽃망울을 터뜨린
것이랍니다. 지금 충렬사나 대연수목전시원에 기시면
만개한 모과꽃을 볼수가 있고요. 한가지 더 산책하시면
서 꽃을 만날 수 있는 곳은 대청동 민주공뭔 겹벚꽃이
화려하고 아름답게 만개를 했더라고요.
지금부터 더 건강을 지키시는 철저한 개인 위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안녕 하세요
모과꽃 참 아름답습니다
익었을 때의 모과 모습과는
전연 다르게 예뻐요
적절한 개화 시기에 맞추어 멋지게 담아 오셨습니다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 하셨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그쵸.
뭐 뫄과도 그케 못생긴건 이니지만,
꽃은 오묘한 예쁨이 있지요. 나무도 조금만 신경쓰면
분재 만큼이나 예술적이죠.
늘 건강하시고 멋진 주말을 맞으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이 아름다운꽃이 모과꽃인줄 알았을때 잠시 멍 했었지예
못난이 모과와 연결이 안되어서...ㅎ
햇살 받은 모과꽃 보석 같습니다
멋진 사진 즐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