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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퇴촌면 지방도로의 벚꽃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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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658회 작성일 22-04-1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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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더 풍성한 벚꽃을 기대해 이번 주 휴일에 다시 들러 보았는데,
그사이 전부 떨어져 버렸습니다...~ㅎ
주중에 만개 후 끝나버렸는가 봅니다.....^^...
지난주에 담은 사진입니다....^^....

내년에 다시 들러보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저 꽃길을 딸이 운전하고 달렸건만
지금은 추억의 길이 됐습니다
꽃 길은 역시  아름답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감상 잘 하고 가옵니다

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시는 곳과 가까우리라 생각해 보면서,
작년에 한 장의 사진을 보고, 올해는 벚꽃이 필 때 꼭 들러보리라 생각했던
가까운 경안습지생태공원의 벚꽃과 함께 명품 드라이브 코스인 것 같습니다.

어디든 눈에 닿는 모든 것에 따님의 흔적이 없겠습니까?
이렇게 떠나보낸 것이 가슴 아프시겠지만 그나마라도 시인님의 애틋한 사랑과 함께
떠나가셨으니 사랑하는 주님의 품속에서 계시리라 믿습니다.

십자가 대속의 제단에 독생자 예수님을 내놓으신 부모 되신 주 하나님의 심정이
은 시인님과 심정 일치이겠지요.
믿음을 갖고 사는 우리로서는 주님 곁으로 불러 세우신 뜻이 따로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사는 기간 동안 남아있는 사랑하는 가족과 마음을 위로하며 사랑하면서
주님 곁에서 재회할 날을 소망해 보아야겠습니다.

몸 건강하게 활동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님  퇴촌까지요
흔히들  광주 천의 철새 찍으러  많이  다니시든데요
  최촌은 저의 고향으로 가는 길목
 겔러리방에  음악 넣기 좀 알려주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 경기도 안에 다니면 거저 다니는 거죠.^^.
조금 더 무성한 벚꽃나무를 만나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음원을 넣는 것은 전문영상시방에 영상을 올려놓는 거나
똑같습니다.
소스보기가 되있는 것의 소스와  똑같이 하시면 되고요.
 다만 소스 중에 width="1280" height="720"를
width="250" height="50"과 같이 숫자만 바꾸시면 됩니다.
원하시는 넓이와 높이로 숫자만 바꾸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메밀꽃산을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감사드림니다
 그전에는  겔러리 방에  음원이 잘 들어갔는데
 지금은  힘드네요  밤새 도전 실패요
 네 한번 해보겠습니다
 혹시 저의 고향  용인  애버랜드 는 아가시는지요
 입장은 안해도  정문입구 에  노  벗꽃나무가  많아요
 다음기회에  찾아가보세요 .
 용인가는 전철  검색해보세요 .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하늘하늘 화사한 벚꽃 터널의
아름다운 모습 감상 잘 하였습니다.
언제나 열심히 다니시며 멋진작품
올려주시니 고맙습니다.
건강하신 멋진
봄날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피는 것도 순식간이고, 지는 것도 순식간인 것 같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차로 다니다 보면, 근처 토마토 농장에서
나온 가판대가 있어, 작은 한 박스도 샀던 것 같습니다.

여기 근처에 멋진 수양벚꽃나무들도 있는데,
이곳 꽃잎이 진 것을 보고, 내년이나 같이 다녀볼 생각으로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벚꽃은 와르르 피었다가 와르르 지는 것이 익숙한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히려 지금이 벚꽃
터널이 더 마음에 와 닿으며 아름답습니다. 멋진 작품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알게 모르는 사이 4월의 중순을 넘어갑니다.
낮에는 이곳도 조금 덥고, 퇴근 때 보는 가까운 공원의 철쭉 화단에는
어느새 꽃들이 피어오릅니다....
군락지들은 아직 이르겠지만..... 꽃들의 변화로 또 다른 세월의 흐름을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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