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화초 혼자보기 너무 아까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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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63회 작성일 22-04-23 14:55본문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래 큰화분에 꽃 아마릴리스꽃 10년도 살고있어요
위빨간꽃도 그화분에 자식이람니다
작년에도 많은 분들에게 분양해드리고도 올해에도 이토록 예쁘게
피었네요
큰화분에 꽃은 좀있다가 많은 꽃을 피겠지요
우리집에 분신입니다
맨아래 사진은 딸기쨈 만들었어요. ㅎㅎㅎ .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정말 잘 키우십니다.
해마다 잊지 않고 아름답게 피어주는 꽃....
저는 요즘 다육이에게 빠져서.....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올만입니다
이곳에서 만나뵈오니 더욱 정감이 가는군요
요즈음 많이 바쁘신가봐요 ~~~^~
모쪼록 더욱 건강하셔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초록별ys"任의 말씀처럼,花草를 正말 잘`키우십니다..
華麗하고 燦爛한 "아마릴리스`꽃"이,너무도 煌惚하네`如..
數參年前에 本人에게 分養하시려던,"아마릴리스"는 잘있져?
언제인가는 本人에게,꼭 分養해 주시고..늘,健康하고 幸福해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른아침입니다
네 이꽃 아주 예쁘지요 ~~~!!
물론이지요
잘말 기르신다면 드려야지요
이웃집 친구가 이꽃을 달라고 ?/
흥 가만히보면 화초에 거름도 안주고 물도 안주고 학대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안드려요
언젠가 시마을 행사때 오림픽체육관 옆 하늘공원 모임이 있을때
지금은 안들어오시는 여자분 에게 들였는데 잘 크고 있는지
안박사님 언제고 만나면 드릴께요 .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을 잘 키우시는
메밀꽃산을님!
존경합니다.
딸 시험기간이면 멏개월식
파리에 머물기에
아들에게 모두 다주엇습니다.
지금은 꽃은 키우지 않거든요.
이아름다움을 보면
얼마나 행복하리까?
감상 잘 하였습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오셨어요 ?
반가워요
네 맨아래 딸기쨈 보기 좋지요
사람들은 대부분 일하기 싫다고 하던데
전 음식만들고 꽃 키우는것 좋아해요
특히 저아마릴리스꽃은 10년이 넘었어요
매달 분양해드려도 이렇게 아름답게 피고 있어요
네 해정님 찾아주셔서 고맙고요
늘 건강하세요 .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깝지 않게 푸짐하게 넉넉히 잘 감상하였습니다.
[꽃네] / 함동진
님은
꽃 위에 앉아서
노래를 부릅니다
은은한 향
불어오는 곳으로 시선 향하면
꽃 속의 아름다운 자태
손짓합니다.
꿀로 머리감고
꽃가루로 분화장
꽃 빛 물든 화려한 의상
고운 님
꽃 위에 앉아 미소 짓습니다.
비단결 바람 하늘하늘
꽃 위서 새근새근 조으는 님
나의 가슴에 영원히
맺혀둘
하늘서 내려온 꽃네입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560114B56D276C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