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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계곡의 수달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341회 작성일 22-05-0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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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반갑습니다

와아!!!
월성계곡의 수달래
그야말로 환상적인 작품입니다
멀리 경남 거창까지  가셔서
담아 오셨군요
계곡도 멋지고요  꽃이 탄력이 있고
계곡 물 때문인지는 몰라도
꽃 칼라가 너무 이쁩니다
적기에  잘 다녀  오신듯 합니다

덕분에  편하게 즐감 하다 갑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날의 햇빛이 좋은 날씨입니다.
개심사, 문수사를 들렀다가 태안으로 일몰 생각하고, 남는 시간에
다녀올 생각에 들른 월성계곡인데, 여기서 하루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괴산 근처에 수달래가 있다는 글을 보았지만, 조금 더 움직이면 월성계곡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움직여 보았습니다.

다행스럽게 꽃 상태는 나쁘지 않었고요.
계곡 바위를 타고 다니니 움직임도 조금 더디고, 장노출로 담으려고 하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 진달래가 움직이지 않을 때를 기다리느라
애를 많이 먹은 사진들입니다.

감사합니다.소화데레사님!
편안한 휴일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테레사"作家님의 말씀데로,"거창"의 "월성溪谷"의 "수달래"가..
  溪谷의 물소리가 들리는듯 쉬원하고,"수달래"貌樣이 아름답습니다..
"등대"寫眞作家님!"사랑이여!" 音曲과,"수달래"映像을 즐`感합니다`如..
  全國의 名承地를 探放하시며,映像을 擔아주시는 "등대"任!늘,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진달래나 철쭉이나 절정은 한순간이니,
요사이 여기저기 분주하게 움직여봅니다.^^.
저도 초행길인 곳이라 다녀보니, 하루는 온전하게 투자해야 넉넉하게 다녀볼 곳인 것 같습니다.
내년에 수달래 개화 상태를 보고 다시 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개심사와 문수사 왕벚꽃은 조금 늦은 것 같습니다.
새벽에 들렸어도 사람에 치여 북적거립니다.
조금 더 멀리 갔어도, 그나마 수달래를 담고 왔으니 다행인 일정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
올해는  못 가보고 지나는 월성계곡
멋지게 담아오셨습니다
마당발 밤하늘의 등대님~!!
여러번 다녔기에 어디쯤인지 눈에 선 합니다
아름다운 추억의 시간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당발은 저보다는 당연히 물가에아이님 같고요.
조금 더 가볼까 하면서 움직인 곳이 월성계곡까지 간 것 같군요.^^.

황점마을과 농산교 포인트에서 사진을 담었는데,
사진을 보니 전체적으로 농산교 쪽이 비중이 많이 차지한 것 같습니다.
초행길이고 뒤에 일몰을 생각하고 서두른 탓에 먼저 들른 황점마을 주위를 너무 빠르게
다녀온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다시 한번 천천히 다녀볼 만큼 시간을 투자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한 번도 수달래를 담아본적이 없답니다...
해 마다 어딜가면 수달래를 담을 수 있을까 고민만 하다가 끝나지요...
덕분에 저한테는 아주 귀한 수달래를 감상할 수 있어서 기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언젠가는 꼭 한 번은 담아보고 싶네요...수달래를...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리산의 달궁계곡이나 거창의 월성계곡은
수달래의 명소로 유명한 곳이지요.
생각은 있었어도 이렇게 갔다 올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거리가 머니 마음뿐이었는데, 지나고 나니 잘 갔다 왔다 생각하면서
아쉬운 마음도 드는군요.
다음 기회에는 좀 더 온전하게 훑어 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님

와아! 월성계곡의 수달래! 무려 15 장의
포토 이미지를 담아오시느라 얼마나 수고 하셨습니까?
바위 틈의 이끼로 미끄럽지는 않 하셨습니까?

앉아서 이렇게 좋은 계곡의 아름다운
수달래를 보고 이곳까지 신선하고 향기로운
정서에 매료 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출사길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곡 바위를 타고 다니니 많이 미끄럽습니다.
계곡 물 건너 수달래가 있어 건너 다닐 때는 많이 신경 쓰이지요.
카메라 물에 침수하면 수리비가 엄청 많이 나오고, 잘못하면 폐기해야 하니
신경 많이 쓰입니다.^^.

봄꽃들이 여기저기에서 한꺼번에 만개하고, 빠르게 시들으니
절정의 순간을 맞추기가 또한 쉽지가 않습니다.^^.
올해는 다행히도 빗속에서 다니지 않은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편안한 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성계곡이 어딘진 모르지만 인터넷에선 가끔은 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만의 촬영 기법으로 볼수있어 또 좋아보이네요
흐르는 계곡의 물과 수달래의 아름다움이 한테 어우러져
멋진 조화를 이룹니다

수고 하신 이미지 우리는 편히앉아 볼수있어 좋지만 작가님들은 몇장의 이미지를
담기위해 먼 길과 무거운 장비로 씨름을 하셔야 될것 같네요
암튼  멋지게 담아 올리신 작품에 쉼 하고 가면서 흔적 남깁니다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메라 셔터스피드를 조절해서 폭포, 계곡 물이나 갯벌의 물 흐름을
솜사탕처럼 또는 비단결같이 표현하는 장노출 사진을 많이들 하죠!
이 분야만 전문적으로 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도 이렇게 가끔씩 도전을 해봅니다.^^.

물결만 찍으면 관계없지만, 수달래와 같이 담으려니
바람 불면 수달래도 같이 흔들려서 흐릿한 이미지가 나오니
바람 안 부는 조건이 되어야 하는데
이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 애를 먹은 날입니다...^^...

남덕유산 밑의 경남 거창에 소재한 곳인데 부산에서도 꽤 먼 곳일 겁니다...
수달래 아니면 여기까지 갈 이유가 없는데,
지리산 뱀사골 달궁계곡은 사는 곳에서 더 머니,
올해는 여기로 만족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체인지님!
시작하는 주말의 휴식이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정기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듯한 물소리와 함께 곱게 핀
수달래의 고운 모습이 환상입니다
물길을 장노출로 잡아 주시니
더 매끄럽고 예술적이에요
저는 장노출을 못해 봐서요~~ ㅡ.ㅡ
언젠가 배워 보겠지요 ^^
잘 감상하고 고이 담아 봅니다
고생 하셨어요.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가운 곳에도 계곡은 많아도 이렇게 수달래가
멋지게 핀 곳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거리가 머니 자주 접근을 하지 못하니 아쉽기도 하지만,
내내 사진을 담으면서 계곡의 물소리를 듣는
힐링의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기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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