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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이 피기까지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792회 작성일 22-05-0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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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안녕 하세요
완전 꽃천지네요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테요"
좋아하는 시라 한번 옮겨 보았습니다
전남 강진에  김영랑님의 생가에  시비가  세워져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참으로  명시중  명시지요

꽃중의 꽃 모란은 부귀영화를 상징  하기도 하며
문인화 그리는 사람들이  모란을 즐겨 그리곤 합니다
저도 오늘 모란 한점을 그려 보았습니다 

양귀비 꽃도  벌써  피었군요
형형색색  곱기만 합니다
밑에 작약꽃도 보이네요

밑에서 세번째 작으만한 보라색 꽃은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꽃 사진 작품
즐감 했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란이 피기까지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명시 중의 하나임은 두말할 필요 없는 것 이겠지요!
인천 대공원 안의 수목원에 모란이 개화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다녀보았습니다.

문인화를 잘 그리시니, 문인화를 영상으로 만들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핸드폰으로 꽃 검색을 해보니, 말씀하신 꽃은 풀 협죽도라고 하는군요,!
원두막이 있는 여울 정원에는 아직 꽃들이 보이지 않지만,
조만간 수레국화나 작약이나 양귀비가 보이면 다시 한번 가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소화데레사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한 자태나 은은한 꽃향기로 뭇사람들을 유혹하는 꽃이 모란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쩌면 봄과 여름을 이어주는 경계에서 꽃망울을 터뜨리는 꽃이라 더 마음에 와 닿는 것이란
생각도 들고요...마음이 평화롭고 따뜻해 주는 꽃이란 생각도 듭니다..모란꽃 풍경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나 작약을 보기 전에 이리 기품 있고 아름다운
모란을 만나고 봅니다....
잘 꾸며 놓은 수목원의 한 자리에 만개한 모란의 모습을
제때에 볼 수 있었던 하루인 것 같습니다....
가깝고 지척에 있는데도 등하불명인 것 같습니다....^^...

철 따라 바뀌는 아름다운 풍경을 멀리서만 찾었던 것 같은데,
모란이 활짝 개화시기에 미루었던 곳을 다녀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여러 옛쁜 꽃들이 저의 마음을
송들이채 빼서 버립니다.
개양기비를 보면 프랑스 여행할때
그리움이 언제나 생각 나서든요.
고운 작품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건강하신 행복한 하루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활짝 만개한 싱그러운 모습의 꽃들을 보는 것도
어쩌면 흔한 우리의 일상인 것 같으면서도 행운인 것 같습니다....
다니다 보면 시기가 지나 시든다든지,
미개화한 모습을 자주 만나게 되는데
1년 중에 아주 짧은 가장 화려하게 개화한 모습을 보는 것도
행운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헤정님!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아름답게 어우러진...
꽃들과 흐르는 배경음....

한참이나 감사히 머뭅니다~^.~

어쩜 저리도 예쁘게 담아 오셨는지~^^
감탄사가 절로~나옵니다~^^

등대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늘~행복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란 소식에 들른 수목원과 대공원을 들러 보았습니다...
수레국화와 양귀비가 어우러져 꽃이 피면
다시 들러볼 생각을 해봅니다..... 멀리 가면 좋겠지만 이것도
꾸며놓은 것이 그리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아침에 입장을 할 때 보았던 수와진의 공연이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오랫동안 하는 모습을 보면서, 소리 없이 마음속에 박수를 보내봅니다....
제가 요사이 출사 운이 따르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앙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들은 피었다 져도 다시 피는데 싶은 생각이 울컥하게 합니다
우리네 인생은 피었다가 시들면 그만인데 싶기도 하고예...ㅎ
모란과 작약 헷갈려 하면서 찿아 다니던 시절이 아주 옛날 같습니다
고운꽃 즐감 합니다
늘 좋은날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이 나고 지는 것은 누구나 벗어날 수 없는 자연의 섭리라
생각하면서도 한 순간 센티해질 수가 있지요,
활짝 핀 꽃처럼 아무 치장도 하지 않아도 싱그러운 모습의
어린 학생들을 보면 이쁘고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그때 당시는 잘 모르지요!
나이 들어보니 젊은 모습 그 자체라도 이뻐 보이니 말입니다....

학생은 학생 다울 때, 군인은 군인 다울 때.
다시 돌아갈 수는 없으니 우리 나이 때는 우리 다울 때가
가장 아름다울 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고요. 열심히 활동하시는 물가에아이님의 삶은
항상 시들지 않고 아름다운 모습일 겁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 아이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와아! 꽃 속에서만 살고 싶어라!
모란이 피기가지는 // 여고 시절을 상기 해 봅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꽃 들입니다
이곳까지 향기가 스며오는듯
꿈엔들 잊으리요 화중의 왕이라 모란이
진정 아름답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감상 속에 빠졌다 가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출사길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란을 시작으로 작약, 장미가 피어나는 계절이 여왕인
5월을 맞아봅니다...
어디든 초목은 푸르르고 따스한 햇살은 이리 어여쁜 꽃들을
피어오르게 하고 있습니다..

인천대공원의 수목원에서 만난
함지박처럼 커다란 화중왕 모란의 탐스럽고 아름다움은 위엄과 품위를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초여름처럼 낮에는 따뜻하면서도 경우에 따라서는 덥게 느껴집니다..
건강 조심하시고,건필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등대"寫眞作家님의 德分에,華麗한 꽃`映像을 즐`感합니다`如..
"仁川大公園`수목원"에 出寫하셔서,"모란(木丹)"과 "양귀비"等을..
  아름답고 華麗한 꽃`그림과 함께, "수&진"의 "그대 그리고 나"音響도..
"그대 그리고 나"音響을 들으면,이`노래 第一 좋아하던 작은兄이 生覺나..
 至今은 古人이 되신 兄을 生覺하며,"수 와 진"의 노래를 따라 불러봅니다여..
"밤하늘의`등대"PHoto-作家님!華麗한 꽃映像과,音響에 感謝오며..늘,安寧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천대공원의 동문 쪽의 여울 정원에서 볼 수 있는
양귀비와 수레국화는 아직 볼 수는 없었고요.
다시 시간이 되면 다녀볼 생각입니다....
간간이 보이는 대공원 정원 풀밭에 있는 양귀비와 수목원에서 담았습니다....

수와진의 많은 히트곡도 있지만, 유기방 가옥에서 사진을 찍다가
들리는 이 노래에 멍하니 서서 감상을 했던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작고하신 형님과의 애틋한 추억이 있으시다니 남다른 감회 일 것 같습니다....

코로나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관리 잘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꽃의 향연입니다
봄꽃에는 유난히도 꽃향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수와진 가수 노래를 좋아하지요
강력하지도 않으면서 잔잔하게
마음의 감동을 주는 선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도 이제는 많은 세월을 안고 있네요
밤하늘의 등대님!!!
좋은 작품 많이 담으세요
한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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