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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미축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419회 작성일 22-05-1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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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장미의 계절입니다 드디어 향기에 취해
길을 잃을 것 같아요  차암 아름답습니다

아! 가고 싶어라 가버린 제 딸이
흙장미를 젤로 좋아해서 늭내임을 장미라고
했는데 불러도 대답이 없네요
음악도 굿이고요 향기가 이곳까지 스며오는듯
잠 못 잘 듯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마음의 만표 추천이요
즐겁고 행복한 출사길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향이 좋더라도 길을 잃으시면 안 되고요!^^.
장미축제는 없더라도, 그동안 통제는 하지 않었지만,
올해는 장미축제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가 절정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장미들이 이제 절정으로 향하니
꽃들이 싱그럽고 아름답습니다....

꽃구경하다 사람 구경하면서 다니는 꽃놀이인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분들과 잠깐 나들이하셔도 좋을듯하지만,
주위의 가까운 곳에 눈을 돌려도 장미의 계절에
어디든 만나 볼 수 있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은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는의등대* PHoto-作家님!!!
"薔美의 季節" 5月을 맞아서,"장미`祝際"에 다녀오셨군`如..
"5月의 薔美"가 煌惚하게 빛이나고,눈(眼)이 부시게 아름답네요..
  아름다운 音響도,"薔美"를 더욱 아름답게..感謝`感辭를 드리옵니다..
"은영숙"詩人님은 떠나간 "따님"生覺에,이`밤도 潛못이루시고 계시군여..
"밤하늘의등대"寫眞作家님! 아름다운 薔美`映像에,感謝드리며..늘,康寧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 장미터널이 주민들이 아침 일찍부터 산책로이기도 해서,
새벽부터 나왔지만, 장미 풍경만 담기가 녹녹하지 않었던 것 같습니다.
하루 종일 이어지는 사람들의 행렬이 끝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도심 속에 이렇게 잘 가꾸어진 장미의 숲으로 이어진 터널길이
즐거움으로 만날 수 있는 멋진 곳임은 두말이 필요 없는 곳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안녕 하세요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장미축제에 다녀 오셨군요
완전 장미 꽃 천지네요
눈이 부시게 아름다워 넋을 잃고 봅니다
수고롭게 담아 오신
오월의 장미꽃 작품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감사 드리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랑천 장평교에서 월릉교까지 둑길을 따라 장미터널이 조성되어있고,
하천 주위로는 유채꽃이 이름답게 피어있습니다.
조금 이른가 아닌가 했는데... 생각보다 꽃들이 많이 개화해서
사진을 담기에는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주중에는 조명시설을 밝혀 야간에도 즐길 수 있게 하는 것 같습니다....
연애를 시작하는 젊은 연인들에게는 큰돈 안 드는
멋진 데이트 코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소화데레사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숨가쁘게 곱습니다
터널속에 들어서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꽃의 여왕 계절의 여왕 장미와 오월 입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터널이 사람 반, 꽃반입니다.^^.
새벽에도 산책과 운동으로 발길이 끊어지지 않아
사람도 배경 인양, 마음을 달래며 셔터를 눌러보았습니다..^^...

장미터널이 주위에사는 주민들의 호응이 좋아서 길이가 더 는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자신의 사는 주위에 이런 멋진 장미의 꽃밭과 터널 숲이
있다는 것은 자부심과 즐거움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님~^^
참으로 예쁜 장미향이 빠져 봅니다~^^

그렇지 않아도~^^
오전에 친구가 장미꽃 사진을 찍어 보내주겠다고 연락을 받았는데~^^

이렇게 이곳에서 장미꽃들을 맞이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0% 정도의 개화된 것 같다는 소식을 접하고 갔는데,
7~80%는 개화된 장미꽃을 만나게 됩니다....
형형색색의 장미꽃을 만나는 눈의 즐거움과 그 속에서
사람들의 다양한 군상을 쳐다보게 됩니다....

삼각대에 카메라 놓고 사람 지나가면 사진을 담으려고 기다리다 보니,
사진 찍어 달라는 연인만 만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리앙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반갑습니다
5월은 계절의 여왕이자 장미의 계절이 맞는것 같네요
장미꽃 터널과 곱고 탐스럽게 핀 장미 담으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장미의 향기속에 취해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편안한 시간 웃음 가득 하시기 바랄께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지내시죠. 체인지님!
이맘때면 어디든 흔하게 보이는 장미인 것 같은데,
이렇게 아름답게 군락을 짓고 있으니, 아름다움이 더 하는 것 같습니다...

이쪽은 이번 주 중부터는 어디든 장미들의 절정으로 필 것 같습니다....
남쪽은 철 지난 유채꽃도 윗동네인 이곳은 여기저기 절정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체인지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은 계정의 여왕이며 장미의 계절이기도 하죠...
저도 크고작은 장미원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만, 축제(5월25~29일까지)를 앞두고 있는
울산대공원 장미원을 내일 목요일(20일)에 함 가볼까 합니다...아무래도 축제기간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붐벼 조금이라도 덜 붐빌 때 찾아볼까 생각 중입니다...3년만의 봄꽃 축제인지라 지방마다 전쟁 터를
방불케 하는 것 같아 이해를 하면서도 괜찮을까 은근히 걱정도 되네요...은은한 장미의 향기를 음미하면서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로 멈추었단 봄꽃축제들이 정부의 제한이 풀리면서
여기저기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제한된 시기와 공간에서 펼쳐지는 장미축제는 더 많은 인파로 북적거리는 모습이고,
요사이 쉽지 않은 경기속에서,멀리 여행을 가지 않더라도 작은 볼거리를 주는 것 같습니다...
지방도 유명한 곳들이 많겠지만, 대중교통으로 멀지 않은 곳에서
장미의 숲을 만날 수 있어 저도 즐거운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Heosu 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서울 장미축제를 하였군요.
요즘 걷다 보면 장미꽃이 곱게 피어
하늘히늘 늙은이의 마을를 흥분케 합니다.
아름다운 장미꽃 터널이며 그곳에
구경하눈 모두는 얼마나 행복할까요
만발한 유체꽃 아름다음도 멋짐니다.

수고하시며 담으신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하신 멋진 봄날 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오전은 봄비가 많지 않지만 조금 내렸습니다.
요사이 비가 내리지 않아 마른땅에 해갈은 미흡하지만, 잠시 적셔주는 것 같군요.
이쪽은 요사이 유채꽃소식이 많이 들립니다.
여기뿐만 아니라 양재천이라든지, 인천공항 하늘정원에도 활짝 핀 모습입니다

꽃피고 지는 시기 따라다니면서, 만나보는 재미도 나쁘지 않군요.^^.
하나의 꽃이 피고 시들면, 아쉽더라도 새로운 꽃잎이 피는 것을 기다리는 맛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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