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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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74회 작성일 22-05-19 10:58본문
담은것입니다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은 계절의 여왕이면서 장미의 계절이죠...붉은 넝쿨장미는
뭇사람들 발걸음을 멈추게하는 달콤한 장미향가 예술이죠...
5월25일 부터 울산대공원 장미원 일원에서 장미축제가 개최된다고 하네요...
또, 해운대수목원이나 화명동 장미원도 괜찮고 삼락생태공원에는 수련도 피었더라고요..
어여쁜 꽃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힘은 들지만 걸어야겠기에
오후 카메라를 들고 축 늘어진 장미도 담고
산챙길에 들어서니 곱게핀 접시꽃도 담았지요.
낮달맞이꽃이 방글거리며 하늘거리더군요.
삼락공원에는 한번 다녀오겠습니다.
멀리는 갈수 없는 몸이니까요.
즐겁게 감상 하셨다니 저고 감사합니다.
행복하시며 멋진 봄날 도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은 발로 찍는다는 말처럼, 많이 걷고 움직이는 사람 몫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연세도 있으신데, 활동을 열심히 하시는 것은
축복이 따로 없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아프지 않고 오랫동안 건강하게 출사를 하시기를 바라면서,
화려하게 꽃핀 장미를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언제나 저를 그렇게 의로하는 말씀에
가슴이 찡 하기도 하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집에서 싸이클도 40분타고 후프도 돌리니
힘들어서 맥이 완전 풀려버렸습니다.
작품을 멋지게 담으시는 젊음의 등대님이
한없이 부럽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멋진 봄날 도세요.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 PHoto-作家님!!!
午後의 散策길에서,아름다운 "薔美"꽃 等을..
"넝쿨薔美"와 "접시꽃","달맞이꽃"이 아름답네`如..
室內에서 "싸이클"도 타시고,"훌라후프"도 하시다니..
年歲에 比하여 젊게`사시는,"혜정"媽媽께 拍手를 보내며..
"薔美`접시꽃`달맞이꽃"映像에,感謝오며..늘상,健康+幸福요!^*^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랜만에 뵈옵습니다.
건강 하신지요.
이런것도 하지않으면 저는 완전 어쩌려나
싶어서 집에서도 기구에서 운동하며 걷기도 합니다.
요즘은 자꾸 깜박깜박 하거든요.
나이에는 어쩔 수 없나 싶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장의 넝쿨의 장미
찔레꽃 봄의 전령사의 향기로
마음을 끄는 아름다움입니다
연분홍 접시꽃은 왠지 고향의
꽃으로 기억합니다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좋은 나날 보내세요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고운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고향에서 접시꽃은 무슨 사연이
있으신가 보입니다.
고향의 추억을 생각하셨다니
저도 행복한 시간입니다.
건강하시며 행복하신 멋진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