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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이 있는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51회 작성일 22-05-3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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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안녕 하세요
백 수련이  너무 우아하고 아름답습니다
잠자리의 짝짓기 모습도
잘 포착 하셨습니다
비 오는날 담으셨나봐요
수고롭게 담아 오신 멋진 수련 작품들
잘 보았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실 전 연출하는 것을 그리 좋아라 하지 않죠..
자연 그대로를 좋아라 하답니다...어떤 감성이 풍부한 진사님이 아마도
물방울을 연출한 것이 아니였을까 생각했습니다...연못을 몇 바퀴를 돌다보니
물방울을 보듬고 있는 수련을 만났지요..이제 연꽃의 계절이 다가 왔습니다...
뙤약볕과 모기와 전행을 치루는 계절이죠...

늘 건강하시고 멋진 시간들로 채우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수련이 피었군요!
하얀 수련에 잠자리가 앉아있는 모습을 담을 수 있었으니
출사운도 있으십니다.^^.
뿌리는 모기약 안 가지고 갔다가, 모기에 물려 10분을 못 버티고
모기약 사러 다니던 생각에 웃음이 납니다....

빅토리아 연꽃 개화쯤이면 올해도 원하든 원치 않든 수없이 다닐 생각에
저는 연꽃밭은 그때쯤 다녀보아야겠습니다....
올 처음으로 본 수련이 곱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제 기억속에 남는 연꽃단지는 부여 궁남지였습니다..
연꽃과 수련 그리고 빅토리아연꽃을 만난 것도 기쁘고 즐거운 일이었지만
그보다 더 즐겁고 행복했던 것은 조류박사 윤무부 교수를 만난 것이였죠...
불편한 몸으로도 궁남지 조류를 탐조하기 위해 나와 계시더라고요...그 열정에 마음으로 박수를 보내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죠...그 분은 통영출신이시니 부산에서 왔다고하자 환한웃음으로 맞아주시데요...
몇 해 전인데도 그 날이 잊혀지지 않고 늘 기억속에 맴돈답니다...
언제나 연밭을 가면 모기와 전쟁을 치루로 간다고 하죠...식구들에게...

오늘 하루도 더 기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벌써 수련이 곱게도 피었습니다
백수련 홍수련 아름답습니다

고양미 3백석이 생각 납니다
연잎 배애 앉았다가 갑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즐거운 출사길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아직은 수련꽃이 시작에 불과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개체 수가 늘어날테죠...
수련꽃은 일찍 개화를 하고 연꽃이 필 무렵까지 피고 지는 꽃이라 오래도록 만날 수 있음이
참 좋더라고요...이제 곧 연꽃들도 개화를 시작하니 연밭을 찾아다니는 제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조금 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물을 좀 좋아졌는가예~
정자앞 연지에 홍수련이  피고 그 반영이 찬란하게 고왔던
옛날 사진이 생각납니다
바야흐로 연지를 순레할 시간이네예
덕분에 연지 소식 즐감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여전합디다....물도 그렇고 진딧물도 많아서
아직은 수련이 볼품이 없었습니다...작년 기준으로 봐서는 절정기간에
진딧물도 없고 깨끗한 수련을 담았지 싶습니다...
뙤약볕과 모기와 전쟁이 시작되는 계절이 성큼 다가와 은근히 기다려지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방울 머금은 백수련이 아릅답습니다
실잠자리 이왕이면 아룸다운 곳에서
짝짓기 하자고 화모니를 이룹니다
백수련 홍수련 실잠자리 잘 어울리는
한폭의 작품입니다
좋은 나날 보내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 작가님!

가뭄이 워낙 심해 올해 꽃들은 지난 해 보다 싱그러움이 못하다는
말들이 많습니다...그래도 여름은 연꽃을 담는 재미밖에 없지 않을까 싶답니다...

건강한 여름 되시고 멋진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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