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에서 갈매기와 함께! > 포토갤러리

밤하늘의등대님
안녕 하세요
일몰 사진 같아요
갈매기와 일몰 사진 작품
예술입니다
너무 멋져요

일몰 일출 사진을 가까이서
담으실수 있어서 좋으시겠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인천에  자주 놀러가곤 했었는데요
요즘엔 가  본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시간 내서  인천의 발전된 모습도
가서 보고 싶군요

멋진 작품과 재미 있는 음원 들으며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월미도 유람선 선착장에서 영종도내의 보이는 아파트입니다.
화면에 우측, 보이는 다리는 영종대교이고요, 좌측이 인천대교인데
여기 사진에는 없습니다...

어린 꼬마들과 함께 온 부모들이 카메라 우측에서 새우깡을 던지는
덕분에 갈매기들이 짧게 선회를 하는 갈매기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영악스러운 갈매기들이 공중에서 새우깡을 받아먹는 묘기에
보고도 감탄사가 나옵니다...^^....

어느새 주말이 또 다가왔습니다.... 현충일까지 연휴인데
날씨는 해를 보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가족들과 편안한 쉼이 될 수 있는 휴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밤하늘의`등대* PHoto-작가님!!!
"인천`월미도"의 "일출&일몰",사진인것 같습니다`여..
  갑자기 "한문`키"가 먹통이라서,표현이 부족한것 같네요..
"인천"에서 초`중`고교를 다니고,대학2년까지 거주했습니다..
  서해안의 섬들과 "덕적도`작약도"등에,피서도 가고 캠핑도가고..
"소화`테레사"작가님도 학창시절에는,"인천`항"에 자주 오셨었군여..
"등대"사진작가님!"갈메기"노니는"월미도" 풍광에,감사오며..안`녕요!^*^

한자가 안보이니, 오히려 신선한 느낌이 듭니다.^^.
작약도, 덕적도 섬안에서의 캠핑은 여름이 다가오니 더욱 아련해집니다....
사는 아파트에서 월미도는 차로 10분 이내 도착합니다...
젊은 청춘들에게는 여러 가지 놀이시설이 이 있으니, 막연한 기대감으로
많이 들 나옵니다.....

학창 시절에 있는 소중한 추억들이 다시 소환되어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스쳐 지나갔던 인연들도 그리움이 될 수 있겠지요!

달이 없는 그믐이 지나가는 주말이라 은하수를 만나보러 가기 위해 세웠던 계획이 ,
연휴 내내 날씨가 흐린 날씨라 다음으로 미루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편안하고 넉넉한 연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갈매기가 철새라 알고 있어서 모두 떠난줄 알았거든요...
근데 바닷가에 가보니 텃새가 되었는지 아직도 제법 많은 갈매기들이 보여
한참을 그 언저리에 서서 바로보았습니다...일몰과 함께 감상하니 더 새롭기 그지 없습니다..
월미도, 월미도공원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 오르네요...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카메라가 서있는 곳이 월미도 유람선 선착장이고, 과거에는 이곳으로
영종도 배편으로 을왕리 해수욕장을 다녔습니다.... 지금에는 인천대교나
영종대교가 있어서 이용객이 있을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몰과 함께 유람선도 담아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운항시간과는 맞지 않는 것 같고요....

예전에 한번 오셨으니 사진을 보면서 과거의 기억도 소환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길이 멀고 고되니, 더욱 많은 생각이 남으리라 생각합니다....

주말의 연휴에 편안한 쉼이 되시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감사합니다. Heosu님!

월미도에서  훨훨 날으는
갈매기와 노니는

밤하늘의등대님!
얼마나 행복하시리까?
상상만하여도 저도 행복합니다.
여러 많은 잘픔들 감상 잘 하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하신 먹진 하루 되세요^***^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나는 갈매기와 인천엔 추억이 많습니다
세월의 뒤안길에서 추억 해 봅니다
부럽습니다  가버린 세월이 한 스럽기도 하구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작가님!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등대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