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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과 함께하는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52회 작성일 22-06-0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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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고운노을빛 훨훨날고 있는 가매기
노을를 보려고 모여든 많은 사람둘!
모두가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이 멋진 풍경에 저는 빠져 버렸습니다.
어찌 헤어나오리까?
멋진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행복하신 하루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충일날 오전에는 비가 와서 오늘은 틀렸나 했는데,
하늘의 구름 모양을 보면서 공치더라도 을왕리로 차를 몰았습니다...^^...
주변에 다른 해수욕장도 많은데도, 을왕리로 향하는 것은 일몰만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일 겁니다.....

내륙에서 형성되던 요란한 뭉게구름과 먹구름이 바다로 이어졌으면
노을과 어우려 저 하늘이 불타 오를 텐데.... 바닷가에는 그 많던 구름도 흩어집니다....
요사이 기후가 일출과 일몰이 쉽지 않은데....
이나마라도 많이 도와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이 연출하는 그 풍경들을 찰라에 담아내는 것이
사진을 좋아라하는 사람들의 몫이고 목표가 아닐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자연의 슬픈 표정이나 예쁜 표정이나 있는 그대로를 담아내는 그 순간이 즐거움이요,
행복이지 싶습니다...그 소중함을 위해 너,나 할 것없이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하고 지키는 마음이
필요해 보입니다...요즘 명소에 가보면 출입을 하면 안되는 곳도 마구잡이로 출입해
아름다운 풍경을 망가뜨리는 모습들을 자주 만나게 되거든요.....
아름다운 을왕리 일몰 풍경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아름답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사이 철이 오여사를 만나기는 힘들고,
구름 한 점 없는 날씨보다는 비 온 날이나 다음날처럼
대기가 불안정할 때가 더 화려한 일몰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여름철 태풍이 지나고 나서 담았던 사진들이
시간이 지나고 보니 가장 화려했던 모습으로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이날도 은근히 기대를 해보았는데, 아래층 먹구름이 상당히 두껍게 자리 잡은
모습이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란 말씀에 공감을 해봅니다. 자연이 항상 화려한 모습만 보여주지는 않지요.
건강하게 출사 길 다니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eous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안녕 하세요
일몰도 아름답지만
일몰을  담는 진사님들도 너무 멋집니다
등대님도 저 대열에 끼어 있으시지요
참으로  행복한  순간입니다

수고롭게  담아 오신 멋진 작품
감사히 즐감 했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 떨어지는 화각에 자리 잡고 있어 보니, 주위에 진사님들이나
사람들이 핸드폰 들고 모여듭니다...
해변 바로 앞까지 가신 분들은 카메라에 걸리는 사람들을 피한 것이고요.
저는 조금 뒤편에서 카메라 가끔씩 얻어걸리는 모습들이 좋아서 자리를 잡아보았습니다.
사랑에 빠졌을 때는 다른 것은 잘 안 보이고, 그들만의 세상이 되곤 하죠.
이날도 젊은 연인들이 해변에서 그들만의 무대를 만들어줍니다.^^...

밑에 먹구름 층만 없으면 , 해 떨어지는 각도에 따라 좀 더 왼편으로 움직여 보았을 텐데,
이 자리에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제가 집안 낙상으로 오른쪽을  심하게
다쳐서 근처의 정형외과에 가서 촬영을 했는데
보기에는 골절이나 금간 것은 보이지 않으나
노인 들은 시일이 경과 후에도 나타날 수가 있다고
통증이 심하면 병원으로 오라고 의사의말을 듣고
왔는데 갈수록 통증이 심해서 죽을 맛 입니다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하는 그리움입니다
한표 추천 은 일착으로 드리고 갔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출사길 되시옵소서

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도 안 좋으신데, 낙상까지 하시니 이리저리 고통이 심하시겠습니다.
골절이 없어도 타박상은 고통스럽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 애를 먹일 수 있으니,
의사의 진찰을 받으시고 아픔을 더는 진단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등산이나 계곡을 따라 저도 많이 다니다 보니,
타박상이 가끔 생기는데, 오랫동안 괴롭히던 기억입니다...^^...

힘내시고 몸조리 잘하시고요.... 무리하지 마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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