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에 담은 색색의 수국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73회 작성일 22-06-11 19:27본문
요양보호님이 저를 보호하면서
색색의 옛쁜 수국꽃을
담았습니다.
꽃치자꽃의 항기에
코긑을 자극합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혜정 조금분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들게 담아왔습니다.
감사히 봐주시기를 바랍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안녕 하세요
수국이랑 소국 치자꽃등등
곱게 담아오셨습니다
덕분에 즐감 하고
모셔다가 영상 만들겠습니다
멋진작품 담아 오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즐감하셨다니 고맙습니다.
영상을 만들어 주신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건강하신 멋진 하루 되세요^***^
멋진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여기는아침6,10입니다
어김없이 또폰을 열어보네요
네손수 담으신예뿐꽃들 너무 예쁘네요
이곳에서 가로수들만꽃을 볼수밖에요
한국에 이아름다운 여러꽃보고싶네요
날씨탓인것같아요
딸집에도 수국이 있지만 꽃은안피고간신히 생명만유지하고있는것같아요
네혜정님 조만간 한국에서 뵙겠 습니다
정성올 린 꽃 잘보고갑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일찍 다녀가셨군요.
저는 폰으로는 못합니다.
역시 젋으시니 저보다
잘하시는군요.
딸집에 계시는군요.
건강조심하시며
만날때 까지 잘 계세요.
잘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 PHoto - 작가님!!!
오늘도 "요양보호사"와 함께,산책길에 오르셨군여..
형형`색색의 "수국화"와,"소국"&"치자꽃"이 아름답게..
"산을"님도 Hawaii에서도 H`P으로,"시마을"에 들`오시고..
한달여가 지났으니,래주에는 오시겠고..몸성히,귀국하시길..
"혜정"마마님!화려하고 예쁜 꽃그림에,감사오며..강`녕하세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요증 다리가 아파서 힘듭니다.
요양보호사님이
저를 보호하면서 이곳에 가서
담은 사진입니다.
따듯하신 마음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까운 산책로에서 수국을 볼 수 있으니, 좋은 곳에 사십니다.^^.
요사이 봄에 비가 많지 않아 관리하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의 차이가 많아
꽃의 상태가 많이 다르더군요.
여러 색의 수국이 빛깔이 곱습니다.
저도 덕분에 가까운 곳의 수국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나 검색을 해봅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고운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리가 아파서 힘은 들지만
수국을 담고싶어서 찾아갔습니다.
다행히 색색의수국을 담울수 있어서
행복을 가득 않을 수있는 시간입니다.
덕분이라 하시니 감사합니다.
건강하신 행복하신 오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국을 보니 올해는 갈수없는 태종사가 생각이 납니다..
태종사 수국이 어떤일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거의 죽었다고 하더라고요..
현재 새로 식재를 하고 있다고 하니 몇 해가 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여쁜 꽃들과 향기 기 분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고운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태종사는 자주 다녔습니다.
수국이 그렇게 되었다니 마음이 너무 아립니다.
하루 속히 반가운 소식이 들리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