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에서 드림쑈 > 포토갤러리

밤마실을 안나간지가 꽤 오래되었지 싶습니다..
저도 야경을 참 좋아라 하는데 게을러져서인지 밤마실을 못나가겠더라고요...
덕분에 오래간만 광안리 야경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허수작가님!

건강이 좋지 않으십니까.
온 천지를 열심히 다니시는  작가님이
방마실을 안나가신다고 하시니
걱정이 되는군요.
덕분이라 하시니 저도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마늘님과 행복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광안리 앞바다에서 드론으로 화려한 쇼를 자주 하는 것 같습니다....
건물의 불빛에 비추는 해변의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아내가 팔짱을 끼고 같이 걸었던 해운대의 해변도 생각납니다....
언제나 부산에 다시 가 볼일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가게 되면 광안리 해변을 들려 보아야겠습니다...^^...

큰아들의 전화를 받고
창틀에 서서보니 모래사장에는
많은 머리가 새카마케 보이더군요.
부랴부랴 카메라를 들고와서
창틀에 서서 찰캍 거렸습니다.
광안리 해변은 볼거리가 많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

부인과 함께 여행하시면
행복하신 있지못할 추억이 될것입니다.
언제나 따듯하신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