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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의 갯메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36회 작성일 22-06-1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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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다대포의 갯메꽃이
나팔꽃처럼 보입니다.
감사히 감상 잘하몄습니다.
편안하신 저녁시산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그렇죠...뭐 바다 나팔꽃이라해도 그리 틀린 말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바닷가에서 꽃망울을 터뜨리고
거센 해풍과 싸워 이겨내는 것처럼 끈질긴 생명력을 자
랑하답니다. 다만 진딧물이나 개미 등, 벌레들이 많아
어려움을 겪지요. 그래도 다대포는 무난한 편이라
갯메꽃 시즌이 돌아오면 제일 먼저 다려가는 곳이죠.

이제 곹 당도할 장마전선 때문인지 습도가 굉장히 높아
엄청 후텁지근한 날씨네요. 모쪼록 여름건강 조심 또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긴 여정에 여독이 풀리지 않았을텐데 마음놓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사실 비밀글이라 하여 좀 쫄았답니다.
제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나, 혹 기분 상한 댓글이라도
올렸나 등등,

앞으로도 자주 뵙기를 희망해 보면서 인사 놓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전 전혀 모르는 비밀댓글인데요 ?
저는 예전과 다름없이 댓글달고 쓰고하는데요
 저는모르는이야기  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왜 글이 안나오나요 ?

위엡면 저의 댓글옆  자물쇄가 있어서
 저도 좀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어느분이 좀 알려주셨으면요 .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제 생각엔 댓글을 등록하면서 실수로 비밀 댓글란에
체크가 되었지 싶습니다. 자물쇠가 채워지면 산을님과
저만 댓글을 볼수가 있답니다. 보통 공개적으로 댓글이
보여지기를 원하지 않을 때 사용하죠. 모두가 읽을 수
있도록 하려면 댓글 수정란을 체크하고 자물쇠 갈매기를 풀면 모두가 볼수가 있죠.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염생식믈들의 강인한 생명력에 감탄할 때가 많습니다....
영흥도에서 해국을 보러 갔을 때 물 드나드는 높이까지는
풀이나 꽃을 보지 못한 것 같은데.....

다대포의 모래 해변에 뿌리를 내고 이리 꽃을 피운 갯메꽃을 보면서
바닷물에 잠수되는 환경은 아니지 않나 미루어 짐작을 해봅니다...^^...
바다를 가면서도 그리 크게 관심 두지 않었던 갯메꽃을 이쪽에서는 어디에서 볼 수 있나
검색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뙤약볕에 달궈진 모래밭에서 생명이 움트는 모습을
보면 자연의 섭리란 신비하고 위대함을 느끼게 되더라
고요. 그러하므로 자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보존해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십시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다대포 해수욕장을...즐겨 찾는 곳인데...
모래위에...갯메꽃
나팔꽃처럼 생겼는데~^^
생소한 이름이네요~ㅎㅎ

네네~^^
참으로 인상깊게 담아 주셔서~^^
감사한 흔적 남깁니다~^.~
늘~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그쵸...나팔꽃 일종이죠...보통 육지에서 피는 꽃을 메꽃이라 부른답니다...
갯가에서 피는 꽃들은 꽃명 앞에 '갯'자를 넣게 되지요...아마도 육지와 바다의 환경에 따라
조금씩 변화된 모습들을 볼수가 있답니다...해안가에서 많이 볼수가 있지요..다만 다대포 백사장에서
피는 갯메꽃은 다른 곳에 비해 병충해(진딧물)를 입은 꽃들이 많데요..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고 멋지고 신나는 한 주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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