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의 다리에서 .....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미생의 다리에서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37회 작성일 22-06-21 20:49

본문





















추천4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은 합셩을 해보았습니다.
휴일때마다 이곳에서 일출을 생각했는데,
날이 좋은 한번빼고는 해를 보기기 쉽지 않군요.
구름 한점 없어 하늘만 합성을 해보았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저의 故鄕인 "始興"에서,"미생의 다리"를 擔으셨군`如..
"미생의 다리" 寫眞作品이,넘`넘 아름답고 欻隆하답니다`요..
"등대"寫眞作家님!늘상 좋은作品에,感謝오며..늘,安`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일 날씨예보가 안 좋아도 새벽에 일어나서 밖에 나가보고,
하늘을 보고 도로 잠을 청하던 것이 반복되었던 지난 순간이었습니다..,
장마전선이 올라온다는 소식도 있지만, 흐린 날이 연속입니다...
해를 본 2주 전의 아침입니다...
다리 왼편에서 보면 해가 왼쪽에서 떠오르지만,
다리 건너가서 보니 해가 오른쪽으로 다리에서 벗어나 있었습니다....^^...
자리 따라 해가 오르는 모습이 천양지차입니다....

사시는 시흥은 다닐만한 곳이 많지요. 관곡지도 있고, 오이도뿐만 아니라
갯골 생태공원도 물왕저수지도....^^....
조만간 관곡지를 수시로 다닐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안녕하셨어요 ?
 오랜만입니다
 화와이에 있을때  맨날  울 작가님의  작품을 보곤했지요
 일전에 말씀그렸지만  풍경이  수려해  저의 실력으론 부족해  등대 작가님을 생각했었답니다
등대님의 작품 미생의다리  넘 멋지고  아름답네요
정말  사진작품 멋있게  잘  찍으셨네요 ~~^
 
 네 등대작가님  좋은저녁하셔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또 들어 왔습니다
 예전에 겔러리방장님이였던  저별님 &지금 윰방에 계신  숙영님이
 미생의 다리  처움으로  이곳에 올리셨을때  얼마나 신기하고 아름다운지요

그때를 생각하면서  등대님이  말씀하신  미생의다리  하늘  말씀안하셨다면
 저는 전혀 몰랐었네요

 암튼여러각도로 하늘예쁘게 편집하신수고  감사드림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딸을 낳으면 비행기 탄다는 말처럼 효녀를 두시어
하외이까지 가시어 여행도 하시고 좋은 사진도 남기시어서
부럽습니다...^^

출사 전에는 보통 머릿속에다 그림을 그리고, 기대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요사이 일기가 불규칙하고 구름모양이 변화무쌍해서
원하는 그림이 없지는 않었는데, 쉽사리 허락을 않는군요!
그 덕분에 하늘만 합성해 보았습니다...
구름모양이 좋으면 어디든 다시 다녀 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메밀꽃산을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생의다리가 한참 건설 중일 때가 시마을이 활력이
넘치다 못해 많이 부댓끼며 지낼때였지 싶습니다.
시진의 지식이나 노하우가 많으신 분들이 포갤방을 이끌어 나가는 것이 포갤방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 아닐런
지 합니다. 에세이방은 물가에아이님이 계시고 영상방
도 큐피트님이 자리했고, 포갤방만 이끌어 주시는 분이
없음이 마음 한 구석이 허전 했습니다. 고로 등대님께서
방장님음 맡아 이끌어 나가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아름다운 미생의 다리를 감상하며 문턱이 닳았던
그 시절을 회상해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하신 것처럼 예전에는 붐비던 포갤방이 손에 꼽을 만큼 활동하시는 분들이
드물어집니다. 저는 영상방에서만 있었으니 허수님처럼 그 느낌이  들하겠지마는....^^...

말씀은 고마우신 말씀이지만, 생업에 치여 휴일 출사도 바쁜 입장이고요.
일과 후 제 게시물에 오신 분들의 댓글 달기도 버거운 심정이라서 어렵다고 말씀드립니다....
오히려 포갤방에 오랫동안 애착을 가지시고 활동을 하신 허수님이
방장님으로 더욱 적합한 대상인 것 같습니다....
허수님께 기회가 닿으시면 맡으셔서 활동하시기를 바라보고요!
옛사람도 다시 보일 때가 있을 것이고, 저처럼 새로운 사람도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방장님이 계시다 안 계시니 허전함도 있겠지만,
활동하는 게시판의 작은 소모임에서 활동하는 회원 스스로 질서와 룰을 따르고
배려하면서 활동하다 보면, 파열음 없이 자율적으로 굴러가지 않겠나
한편으로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허수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영를 멋지게 담은
미생의 다리!
어디에 있는지도 몰읍니다.
합성한 작품
노을과 둥둥 하양구름
미생의 아름다음
감상 잘 하였습니다.

허수작기님의
말씀처럼
갤러리방 방장을 저도
추천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

건강 조심하시며
멋진 오후시간 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혜정 님!
비가 오기 전이라 날이 무덥고 습합니다....
이곳은 요사이 해보기가 쉽지를 않군요. 오늘도 하루 종일 흐립니다....

월요일부터 비 소식으로 장마가 있다고 하니,
지치지 않게 보양식 드시고, 간강을 지키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 말을 잃은 듯...
머릿속에 스치는 지난 악몽 같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면서....
머~~ 멍 때리게 되는 아름다운 사진 속으로 빠져 봅니다....

흐르는 음이... 이 시간 치유하는 시간...
그래서 더 값진 마음으로 감사히 머뭅니다~^^

등대님~^^
수고하셨습니다~^^

늘~건강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 잘 지내시죠!
장마로 인하여 습하고 덥습니다...
안 좋은 일도 시간이 지나면 많이 흐려지고 사라지곤 합니다...
사간이 약이지요~

건강 잘 챙기시고 마음도 굳건하게 다스리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앙님!

Total 6,399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