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악양 박경리 문학관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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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01회 작성일 22-06-25 17:31본문
가는 도중 강변할매 재첩집에서 식사하고
큰아들차로 박경리 문학관으로 달리다.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올리려니
얼떨덜 하는군요.
부족하나마
감사한 마음으로
감상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동...하면 재첩국이죠...그리고 과일 배도 맛나죠..
예전엔 하동을 가면 박경리 문학관을 항상 들려서 관람하고 했었지요..
요즘은 최참판댁 앞 들녘 악양뜰만 카메라에 담고 서둘러 돌아오곤 하답니다...
물론, 악양뜰 풍경을 모두 담으려면 한산사란 사찰로 향해야 하지만요...
하동과 그 주변은 아무리 찾아도 또 가보고 싶은 곳이라...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가님께서도 하동에 자주 가셨군요.
이번에 최참판댁에는 방문 하지도 못했습니다.
이날도 더운 날씨인데도 많은 관곽객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넓은 들판에 고운꽃이 활짝핀것이 보기좋아서 아들보고 가자고 했습니다.
악양이라는 곳이 다른곳에도 있더군요.
저는 착칵을 하여 하동 악양으로 간것입니다.
허수작가님!
즐겁게 감상하셧다니 저도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동 저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걸로 알고요
따님과 함께 즐거운 제첩국식당에서도 즐거운 식사모습이 연상되네요
혜정님은 워낙 자식들이 효가 많아서 남다른 특별한 행복을 느끼시는걸로
생각이 드네요
글고 사진작품을보니 아주 고즈넉한 초가집 앞들엔 하얀 접시 꽃인가요 ?
흙담장 벽으로 지어진 한국고유의 초가집
따님의 얼굴도 보이고요.
네 혜정님 작품속에 머물다가갑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고운 마음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딸이 학생들 시험 맟이고 바로 내려 왔더군요.
그래서 하동악양에 다녀왔습니다.
효가 많다면 꽃님과 같은 정몽주님의 후손이라 그렇겠지요.
하얀 접시꽃 맞아요.
초가집들도 많이 보이는곳입니다.
이날도 더운날씨인데도 여행객들이 많더군요
따듯한 고움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나다.
오늘도 건강하신 행복한 즐거우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 정* PHoto-作家님!!!
"하동"에는 몇`亥前에,"울`行政同友會"에서..
"土地"를 緝筆하신,"박경리`文學館"에도 들르고..
"박경리"先生의 銅像옆에서,記念寫眞撮映도 하구如..
"서울"에 계신 "따님"과함께,"故鄕"인 "하동"에 가셨군여
"혜정"寫眞作家님!"하동" 風光에,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몇년전에 하동에 다녀 오셨군요.
토지도 구경하시고 박경리 문학과도
모두 구경 하셨군요.
따듯하신 마음 놓아주서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Tv에서 박경리의 토지를 드라마로 여러 번 방송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동에 가신 날 하늘의 구름 모양이 너무 멋지군요.
고택의 고즈넉한 모습과 푸른 하늘의 뭉게구름이 보기 좋습니다....
내년에는 반드시 하동의 십리 벚꽃길에 들러
섬진강 재첩국을 저도 맛을 보아야겠습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하동에 가시는 도중에 재첩국을 드시고
가시면 좋을것 갔습니다.
벚꽃이 한창일때 십리 벚꽃길도 좋고
악양에 들리시면 많은 볼거라 많습니다.
이날도 구경하는 많은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고운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솔새님의 댓글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랫만에 아름다운 영상에 머물다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새님!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