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퀴 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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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90회 작성일 22-06-27 17:18본문
빨간 꼬추는 화초 고추란다,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님들 모두사랑합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능소화를 담으려 장맛비를 뚫고 경주 동방역(폐역)으로
찾아갔는데 이게 뭡니까...아직 한참 멀었더라고요...웬만한 곳은 거의 꽃망울을 터뜨렸는데
말입니다...칠원 초 쯤 다시 찾아가야지 합니다...충렬사에 능소화가 곱게 피어 있습니다...
그리고 김수로왕릉에도 담장 어깨를 걸치고 자태를 뽐내고 있더라고요...
곱고 예쁜 꽃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기님!
경주는 능소화가 조금 늦게 피어나나 봅니다.
얼마나 아쉬웠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작가님의 고운마음 감사히 새겨 듣겠습니다.
요즘 다리가 아파서 멀리 가는것은
삼가 해야 될것같아요.
감상 잘 하셨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시간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능소화꽃이 피는 계절이 찾아왔네요
참 세월은 이리 빠를수가요
화초고추도 예쁘고 백일홍꽃도 피었네요
서울은 아직 백일홍꽃 안피었어요
글고 저아래 노란칼라의 점있는꽃 우리집에도 피고몽오리만요
요즈음 활동을 잘하시는덕분에 앉아서 곷 구경잘하 고 있어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반가워요!
세월은 천천이 가도 되련만
이렇게 흘러가는것은 어찌 하리까?
작년에 담았던 수국도 얼마전에 핀것같은데
이렇게 담장에 수국이 하늘하늘 춤을 추더군요.
여행은 잘하고 오셨나요.
너무나 행복해 보여서 보기좋더군요.
편안하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고운마움 놓아주셔서 고마워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 정* PHoto - 作家님!!!
"붉은`擔墻"위에 피어있는,"능소花"가 곱네`如..
"百日紅`白薔美와 各種꽃들도,華麗하고 예쁩니다..
"혜정"寫眞作家님!아름다운`映像에,感謝오며..康`寧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고운 발길 놓아 주셨는데
답글이 늦어서 황송하기 한량 없습니다.
건강 하시며 언제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