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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와이 진주만공겪포겪.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83회 작성일 22-06-30 15:37

본문

태평양 전쟁
일본의 진주만 공격
~~~~~~~~~~~~~~~~~~~~~~~~~~~~~~~~~~
1941년 12월 7일 화창한 일요일 아침, 일본 전투기 360여 대가
진주만의 미 해군기지를 기습 폭격했다. 평온하던 진주만은 예고 없이
시작된 일본의 무차별 폭격으로 삽시간에 불바다가 되었다.

아침 7시53분, 일본 해군 공중공격대 지휘관은 공습이 성공했음을 연합함대 사령관에게 타전했다.
작전을 마친 일본군의 피해는 미미했다.
전투기 30여 대와 5척의 소형 잠수함을 잃었을 뿐이다.

반면 미 해군의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컸다. 기습 개시 2시간 만에 일본은 미국 구축함 5대
, 소형 전함 14척, 군용기 200여 대를 파괴했다. 미국이 자랑하는 태평양 함대는 항해를 하고 있던

항공모함 3척을 제외하고 모조리 초토화되었다.
전사한 수병만도 2,000명에 이르렀다. 두 동강이 난 채 침몰한 애리조나 호에서는
1,177명의 장병이 그대로 수장되었다. 그야말로 결정적인 타격이었다.

현지 가이드 말씀 이곳에 수장되어계신 젊은 넑은 907명 기타는 탈출내지 잘 모르겠습니다
~~~~~~~~~~~~~~~~~~~~~~~~~~~~~~~~~~~~~~~~~~~~~~~~~~~~~~~~
가이드 말씀 헉 그래 너희가 잠자는 사자 콧털을 가건드렸어 ?

해서 미국이 일본에 원자폭탄 투하 초토화 되었고 항복으로 ..
추천1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이사진은 음원을  안 올렸어요 ~~!!
 너무 경견하고 슬픈데  뭔    음악을 무었으로 넣을수가 없드라구요
영상이  좀 딱딱해도  의미있는역사 현장사진이잖아요

 글고 수차 제가 눈이 나뿐것인지  늙은 것인지  늘 오타가 요
 만들어 놓고 보면  오타  참 저장까지 해놓고  오타가 나오면
 참 힘들지요
 해서 사진 다시 올려드렸어요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太평양戰爭"과 "진주만攻擊의,慘狀을  떠올리고..
 "성조기"가 휘날리는 建築物이,神泌하고 아릅답습니다..
 "산을"甲丈님!"따님"과 "사위",글고"정매화"女史님의 貌襲이..
  세分의 多情한 貌襲이,아름답네`如!"정매화"女史님!늘,安寧해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저의 사진  을  소상히 봐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려요
 제가  요즈음  너무 바쁘고  볼일이 많아서 요

 이젠  다 정리가 되었어요
 조만간  연락  드리겠습니다
 숙영님은 불참 하시고 또  구상하봐야 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이 있으니 나라를 지켜내고 힘이 있으니 전쟁을 일으킬 수 있음을
러시아가 우크리아를 침공하는 것을 우리는 반면교사(反面敎師) 혹은 타산지석 (他山之石)으로
삼아야 겠습니다..미국도 소국들이 전쟁을 했으면 무력이라도 전쟁을 종식 시켰겠지만
대국이라 보니 함부로 할수가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세상에 우방이 어디있겠습니까...자신의 나라 국익을
우선하니까요...우리나라는 강국들에게 나라의 운명을 맡겨놓고 울랄라 하고 있으니 참 안타깝답니다...
너,나 할것없이 전쟁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겠습니다...특히 여의도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우리 허수 작가님은  어느  연대에 태어나시니줄은 모르겠으나
 전 안박사님과  한해에  소생했어요~~~^^

 해서 전쟁에 대한  추억이라던 가  또 겪었던 기억들이
 아직도  선명하거든요
 글고 허수 작가님은 다방면에서  아주 아시는것이 많으신것  같아서 
 존경하고 있담니다
 네  항상  감사드리고요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주만
영화에서 보고 일본의 야비하고 잔악함에
눈노를  느꼇는데 그 흔적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힘이 있어야 평화가 있는데
우리나라도 경제 국방력을 더욱 키워
우리의 후손 들은 6.25같은 일은 격지 않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작가님  오셨네요
네 제가 이번  화와이 한달동안 있으면서  보고 듣고 느끼고 했지만
 한국처럼  살기 좋은 나라는 없는것  같아요

 네 말씀처럼이젠  전쟁은 없어야  하는데  우루카이나 
사람들은  얼머나 공포에 떨고 죽고요
네  제가 18년전 이곳  아리조나  선박 포겪당한장소에 
찾아 갔을땐  선박위로 기름기가 흘러나왔었는데  지금은  파란
물결만요
 너무 경견하고 숙연했어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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