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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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23회 작성일 22-07-01 07:17본문
행운을 받으소서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바라기꽃의 행운을 받아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맛비가 잠시 멈춘 금요일 아침입니다...
아침부터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 같습니다..
이런 날은 해변에서 해풍과 파도소리를 들으며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도
폭서를 피하는 방법 중 하나일 것도 같네요...더구나 보너스로 해변 꽃밭을 감상하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어둠이 내리기 시작한 광안리 해변의 풍경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곤하지만 저녁부렵에 광안리바닷가를
한바퀴 산책하면서 담았습니다.
다른 곳에서 온 젊은이들이 많이 산책하고 있더군요.
허수작가님!
해바라기꽃의 행운을 받으셨나요.
오늘은 부산날시도 집통더위 같아요.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찜통더위가 바닷가 해변에 부는 바람으로 그나마 시원하리 생각해봅니다.
해변에 해바라기 꽃을 꾸민 정성이 보이는군요.
해변을 거닐면서 꽃도 구경하면서 더위를 식 힐수 있어 즐거운 산책이 될 것 같습니다.
뉴스에 남쪽은 폭염으로 열대야 현상이 심하다고 보았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따듯하신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해바라기 꽃을 담기위하여 어듬이 내릴대
나갔는데도 땀이 송글송글 맺히더군요.
저는 유달리 더위를 타거든요.
트렁크를 끈 젊은 이들도 여럿 보였습니다.
건강하신 멋진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반가워요.
해바라기는 행운을
준다고하지요.
행운을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