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련과 백련(철마 연꽃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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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님의 댓글

철마에도 연꽃공원이 있는가 보군요.
홍련과 백련의 옛뿐 모습에 마음이
싱승생승 하답니다.
허수작가님!
고생하시며 담으신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편안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님!
예...여긴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긴 좀 어려울 것 같고요
차량으로 갈려면 네비에 곰내연밭 으로 입력하면
주차장까지 데려다 줄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직 2~30%개화률을 보이고 있으니 틈나시면 함
찾아 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다니는 길이 논두렁
길이라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휴일 밤 편히 쉬시고 즐거운 한 주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허수님
안녕 하세요
홍연과 백연의 자태는
고풍스럽고 도도하고 우아 하네요
연꽃을 보면 마음이 숙연해 지는거 같습니다
진흙탕속에서 저리 고운 꽃을
피우니 존경심마저 드네요
땀 흘리며 수고롭게 담아 오신
멋진 연꽃 사진 작품 잘 보았습니다
애 쓰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님!
은은하고 고품스러우며 귀티가 좔좔 흐르는,그리고
고귀함을 느끼게 되는 꽃이 연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답니다. 한 줄기 바람에 실려오는 꽃향기는 마음을
정화 시키는 것도 같고요.
편안한 휴일 밤 되시고 보람찬 새로운 한 주를
보듬으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어려운곳 찿아서 蓮을 담으셨으니
가슴가득 행복이 찼을것 같습니다
주남저수지 연은 왠지 초라해져 보이고
함안은 아직 찿을 엄두를 못내고 있네예
蓮은 白蓮이 기품있어 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늘 그렇듯이 꽃들의 시즌을 따라 투어를 하지요.
수련과 연꽃,능소화,수국 등 양봉 업지도 아니건만
꽃을따라 다니고 있답니다. 요즈음은 배롱나무 꽃을
담으려 입소문 난 디역들을 찾아 다니고 있기도 합니다.
한 걸음에도 줄줄 흐르는 땀에 고통스럽지만 찾아 다닐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일테죠.
편안한 목요일 밤 되시고 반 공일 같은 금요일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