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련과 백련(철마 연꽃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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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31회 작성일 22-07-16 14:58본문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철마에도 연꽃공원이 있는가 보군요.
홍련과 백련의 옛뿐 모습에 마음이
싱승생승 하답니다.
허수작가님!
고생하시며 담으신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편안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예...여긴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긴 좀 어려울 것 같고요
차량으로 갈려면 네비에 곰내연밭 으로 입력하면
주차장까지 데려다 줄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직 2~30%개화률을 보이고 있으니 틈나시면 함
찾아 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다니는 길이 논두렁
길이라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휴일 밤 편히 쉬시고 즐거운 한 주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안녕 하세요
홍연과 백연의 자태는
고풍스럽고 도도하고 우아 하네요
연꽃을 보면 마음이 숙연해 지는거 같습니다
진흙탕속에서 저리 고운 꽃을
피우니 존경심마저 드네요
땀 흘리며 수고롭게 담아 오신
멋진 연꽃 사진 작품 잘 보았습니다
애 쓰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은은하고 고품스러우며 귀티가 좔좔 흐르는,그리고
고귀함을 느끼게 되는 꽃이 연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답니다. 한 줄기 바람에 실려오는 꽃향기는 마음을
정화 시키는 것도 같고요.
편안한 휴일 밤 되시고 보람찬 새로운 한 주를
보듬으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려운곳 찿아서 蓮을 담으셨으니
가슴가득 행복이 찼을것 같습니다
주남저수지 연은 왠지 초라해져 보이고
함안은 아직 찿을 엄두를 못내고 있네예
蓮은 白蓮이 기품있어 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그렇듯이 꽃들의 시즌을 따라 투어를 하지요.
수련과 연꽃,능소화,수국 등 양봉 업지도 아니건만
꽃을따라 다니고 있답니다. 요즈음은 배롱나무 꽃을
담으려 입소문 난 디역들을 찾아 다니고 있기도 합니다.
한 걸음에도 줄줄 흐르는 땀에 고통스럽지만 찾아 다닐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일테죠.
편안한 목요일 밤 되시고 반 공일 같은 금요일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