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와이 꽃 농장 2. > 포토갤러리

꽃 농장이 넘 커서 전기차로 순방
 우리 사위 잘생겼지요? ㅎㅎㅎㅎ
  화와이엔 어딜가나  야생 닭들이  많아요
 소식통의 의하면  태풍에 날라와서  야생으로요 ~~`!!

독특한 모양의 열대 야자수 꽃 모양입니다....
따님 댁에 가셔 좋은 곳 많이 구경하신 모습입니다....^^...
하와이 해변도 노을이 무척 아름답죠!
사진들을 보니 구름모양이 좋고, 해변의 모습도 있는 것 같은데
노을은 담지 않으셨나 봅니다...^^...

하옇튼 따님을 만나 회포도 푸시고 , 이리 여러 사진을 담았으니
즐거우셨으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등대작가님  벌서오셔서  고운 댓글 주셨네요
 일전에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그곳에서  제가 등대님을 많이  생각했었다고 말씀드렸지요 ~~~^
 풍경은 한없이 좋으나 저에 실력으론  부족해서요

 네 말씀하신  노을  풍경 다음 에 올려볼게요
 화와이에 있으면서 많은곳을  구경했어요
 딸 을 잘두어서  호강을요 ~~~ㅎㅎ
 네  찾아주셔서 감사 드림니다.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Hawaii"의 아름답고 멎진風光을,"산을"任땜시 즐感해`如..
 無窮無盡하고 아름다운,"Hawaii"의 이곳`저곳 風光을 바라보고..
"산을"甲丈님의 板박이 "따님"의 貌襲과,젊은 總角같은 "사위"貌襲도..
"메밀꽃산을`정매화"女史님!"젊은그대"曲,즐`聽하며..늘,健康+幸福하세要!^*^
 (P`S:"母傳女傳"이라는 말(言)같이,"따님"도 天性이 "엄마"를 닮아서 善하고..)

안박사님  읽어보세요 꼭 요
 제가 한국으로 오는날 아침에  공황에서 짐부치고
쉬고 있는데  어느  젊은 남자가 딸에게  영어로 유창하게  뭐라고  대화를요
 난  직감적으로  딸에게 돈  부탁을요

딸  선뜻  8불  약 10만원을  주고 있어요
 난 직감적으로  보이스핑 이라고  생각하고 그남자에게  싫은  내색을요

 어머나 그분은  귀국길에  코 검사비가  카드가 안되어 돈이 없어서  귀국을 못할 지경 ~!~~~~ㅎㅎ
 난 그남자가  싫었어요
 왠걸  비행기 뒷좌석에서 함께  귀국  그의 부모님은 고맙다고 한화 돈 12만원을
 주데요
 알고 보니  유학생  17세 였어요

그학생은  영어를  유창하게 
 나에게 고맙다고  인사를요
 하지만 전  정말  불안했어요
 이름도 성도 모르는 남자에게  선뜻  달라를  지불한 딸아이도
 잘했다고 생각해요 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