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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공원에서 힐링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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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54회 작성일 22-07-2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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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월미공원의  싱그러운 초목과
연못 등...
주위 환경이 아름답게
잘 조성 되어 있습니다
가족끼리 산책해도 참 좋을것 같습니다
바다 일몰도 멋지게 담아 오셨습니다 
덕분에  멋진 월미도의  이곳 저곳
감상 잘 했습니다
애 쓰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미공원과 월미산 정상에서, 또는 월미전망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낮에는 구름모양이 좋았는데, 일몰 가까이는 구름 속으로 숨어버립니다...^^...
예전에는 군부대가 있어, 접근하기가 힘들었던 월미산이라
습관적으로 스쳐 지나가던 곳을 다녀봅니다....

녹음이 우거져 둘레길로 다니는 길이 시원하게 느낄 정도입니다...
테마별로 조성된 월미공원에서 팔각정주위,
월미전망대에서 좌측으로 8 부두와
월미산 정상에서 바라본 월미도 앞바다, 우측으로 굴뚝에서 연기가나는 북성포구와
그 멀리 보이는 북항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소화데레사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月尾島"의 잘`造成된 公園風光이,싱그럽고 아름답습니다..
  젊은時節에 仁川"살때에는,軍事施設이 있을때라서 近處에만..
  本人의 망내딸이 "송도`國際都市"에 居하니,담`番에는 꼭 訪門을..
"밤하늘의등대"寫眞作家님!故鄕의 風光에,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에 사는 지인분 중에 남산타워를 아직도 다녀본 적이 없다는 분이 있습니다.
많은 이유를 생각하게 만들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술 한잔 하고 밤에 남산에 올라갔다가, 군인들에게 호되게 얼차려를 받고
그 뒤로는 남산에 올라가지 않는다는 웃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월미산 주위의 월미공원을 다니면서 불현듯 떠오르는 생각입니다....^^...
군부대 시설이 있어서 예전에는 선뜻 다가가기 어려웠던 지역을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개발한 지 오래된 것 같습니다.....

낮은 월미산까지는 전기차가 운행되고, 월미전망대는 한 여름에도
더위를 다 씻어주는 시원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미공원이 월미도에 있는가예 ~!? ㅎ
처음 인천 갔을때 그곳사는 친구가
어디 제일 가고 싶냐기에 월미도랑 연안부두를
말했지예 아는곳이 그곳밖에 없어서
연안부두는 노래 가사에 나와서 꼭 가보고싶었고예
섬인줄 알고 배 타고 들어가는줄 기대했는데
차로 쓩 도착해서 놀라고 실망했던 월미도
이바구가 나왔네예~
바다가 있는곳은 어디든 아름다운 풍경을 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천역과 월미도 사이에는 과거에 바다가 있었던 것은 맞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간척이 되어서 섬의 흔적은 없습니다.^^.
인천역과 제물포역의 사이는 전철로 4 정거장이 되니
얼마나 많은 땅이 간척이 된 것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연안 부두까지 가보셨으면 거기서 팔미도 유람선을 타보시면
머릿속에 상상한 월미도의 그림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우리나라의 최초의 등대가 있고, 저도 몇 번은 갔지만 배 타고
잠시 섬 여행의 기분을 만끽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인천은 몰라도 월미도는 안다는 말처럼 유명한 월미도이지만
군부대로 인해 월미산을 중심으로 한 월미도를 제대로 다녀보는 것도
얼마 안 되는 세월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 휴가철 월미도의 폭염은 습기를 가득 보듬고
있어서인지 얼마나 심하게 더웠던지 걸어서 전망대까지
올라간 선택에 후회를 해었습니다. 전망대에서 시원한
팥빙수 한그릇 뚝딱 해치우고 잠시 숨을 돌렸던 추억들
이 몽실몽실 떠오르네요. 딱 한번  찾아간 인천이었지만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들로 남아 있답니다.
지금은 월미도,공원들도 많이 변했겠죠.그리우네요.
덕분에 기분좋은 추억들을 꺼내어 봤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시 이후에 갔어도 월미공원에서 한 바퀴 돌 때는 저도 더웠던 같습니다.
월미공원 쪽에서 356계단이 있는 곳으로 올라 전망대를 가는 길은
산수국 둘레길로 조성이 되어있고, 녹음이 우거져 그늘을 만들어주어
숲 속의 내음속에  땀이 식으면서 시원함을 느꼈던것 같습니다....

일몰 화각은 겨울이 나을듯하지만, 영하의 기온에 전망대를 오르면
체감온도는 만만치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겨울에 다시 한번
전망대 쪽에서 일몰을 담아 보아야겠습니다.....

내려가는 길은 월미도 유원지 쪽으로 내려가서, 집에 있는 아들놈들 주려고
닭꼬치 몇개 사다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허수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님 월미 공원에서 힐링을요
이공원은  인천에 있남요  ?
 우리나라엔  특히 저  예쁘게 지은  정자가 곳곳에  세워져 있지요
 아마도 정자는  한국 특유의  건물 인가 싶어요

 혹시 중국에도 있는지는 몰라도
 전 중국은  안가봤어요
 조용하고 호소력 가득하  노래  이른아침에 힐링합니다
 글고 저의 화와이  노을 사진 봐주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미도 들어가는 입구에 있습니다.
예전 월미도 다니셨던 분들은 대부분 바닷가가 보이는 유원지 쪽을 다녔을 거고요.
주제별로 나누어서 나름 시민들이 다니면서 쉴 수 있는 공원을 꾸며 놓은 것 같습니다.
조금 걸어서 올라가도 작은 야산 같은 월미산에 나무로 빽빽이 들어서서
새소리를 들으며 등산할 수 있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산 정상과 전망대가 또한 있습니다...
날이 시원해질 때쯤 한번 들리셔서 다녀보셔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월미공원이 너무너무 멋진
공원입니다.
바다며 저 멀리 정자도 보이고
힐링이 될만한 이름다음에
마음만은 달려가고 있습니다.
수고하신 멋진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하신 행복한 하루되소서^***^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개인적으로는 조성된 월미공원에 매화나 배롱나무라도 심어두면 좋을 것 같은데,
수종들이 춥고 매서운 날씨의 바닷가 가까운 이곳에 적응이 될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벚꽃나무들은 월미도 길 따라 예전부터 있어, 벚꽃 구경은 했던 것 같습니다.

도심 속에 간단한 도시락을 싸고 나들이해도 좋을 공원의 휴식처와 숲이 있고,
탁 트인 바다를 보고 일상을 잊을 수 있는 공간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혜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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