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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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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47회 작성일 22-07-23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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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인 적으로 저는  노을  풍경을  잘  안찍어요
 몇장  안되어서  풍경으로 대처 했어요
 그곳에서  우리 딸이  여러가지 각나라 음식  사주었지만
 전  밥이 최고데요 ~~~ㅎㅎ
 특히  맥시코 음식은  미국식 과 비슷했어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와이는 관광지로 유명하고요
 해변  와이키키 해변 근처엔  높은  빌딩이 많았고요
 세게 각국에서  밀려오는  여행객들로  인산인해 ~~~^^
 대부분  반바지 차림으로  노출이 심했구요
 유럽여자들  정말  건강미 듬뿍  & 머리 스타일은 미장원이  없어서인지
 대부분  긴머리 아주 쭉쭉 빵빵 요 ~~~ㅎㅎ

 특히  파 한단  5뿌리에  우리나라돈으로 18.000 원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Hawaii"旅行中에,"저녁`노을"風光도 擔으셨네`如..
"저녁`노을"風光을 보며,異國的인 貌襲을 느꼈습니다`요..
"산을"甲丈님의 德澤으로,앉아서 海外旅行을 즐겨봅니다`여..
"바닷가제"와 "게"等,料理는 國內와 비슷.."산을"任!感謝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른아침에 오셨네요  반가워요
 지금 막  울집 뽀삐와  아침 산책 갈려고
 고맙고 반가워서 잠깐요
 네 또 올께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오셨어요 ?
반갑습니다
늘 관심주시고  호평에  힘이 솟아니네요
 우리 혜정님도  건강하셔요 ~~ㅎㅎ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각 있게 나무 사이로 떨어지는 해를 담으셨습니다.
떨어지는 일몰에 이렇게 배경이라도 하나 더 있으면 그림이 됩니다.^^.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랍스터와 바닷게, 체리 등 과일이 푸짐한 음식을 보니
침이 넘어갑니다. ^^.
사위나 따님이 한국에서 오시는 어머님을 생각하셔 소량 생산하는 귀한 와인과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신 것 같습니다.
와인 한잔 드시면서 넘어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느끼는 정취가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즐감해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반갑습니다
 눈이 나빠져서 댓글 쓰는데 얼마나 고생을요

 제가 쪽지를 2번 드렸디기  오타가 믾아서
 삭제하고요
 문제는  위  바다 사진이 수평이 않맞어서
 다시 제작할려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요

 또는 쎔님이 가르쳐주셨는데  까먹고  다시 공부 해야  하겠어요

 미안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을만 바라보면 우리나라 어느 바닷가란 느낌이 듭니다....
노을 풍경도 좋지만 맛나는 음식을 보니 군침이 저절로 도네요...
그리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어서 더 아름답고 더 맛있었을 것 같습니다..
멋진 주말이 되시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님  찾아주셔서 아주  고맙습니다.
 네 제가  위 말씀 드린봐와 같이  저 바다  수평이 안밎게 올려서
 정말  미안하구요
 앞으로  잘할께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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