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참나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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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46회 작성일 22-07-23 09:05본문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바닷가에 황홀함이
넘치는 참나리꽃!
저의마음을 송두리채
홀려 버렷습니다.
멋진 작품 감사힌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신 하루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요즘 어딜가나 참나리꽃이 한창이더라고요.
기장 오랑대공원 주변은 온통 참나리꽃 향연으로
기분좋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칠월 마지막 주말 보람차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예뻐라요
나리꽃도 정말 예쁘네요
하하하
제가 인터넷을 배워서 글고 사진 을 배워서
이렇게 행복한 느낌은 아주큰 행복입니다
수고하셨어요
고맙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소소함에도 곱고 예쁘며 아름다움을 느끼기도 하답니다
바닷가와 잘 어울리는 꽃 중 하나가 참나리꽃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벌써 7월도 마지막 주말이네요.
모쪼록 알뜰하게 마무리 하시고 여름 끝 팔월을
맞으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를 배경으로 핀 나리꽃을 보니, 울산 대왕암공원에 핀 나리꽃이
생각나는군요.
나리꽃을 배경으로 일출을 생각하다, 오메가를 생각하고 겨울에 일정을
잡었던 것 같습니다.
가끔 나리꽃을 보고 다니는데, 많이 시들은 모습에 눈으로만 담고 오는데,
바다를 내다보는 해안의 암벽인 곳에 핀 나리꽃의 색감이 좋고 아름답군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부산에서 울산으로 향하는 동해 안은 계절에따라
수 많은 갯꽃이 피고 지고 하죠. 꽃을따라 발품을 팔다
보니 이지역들을 참 좋아라하게 되었답니다.
기암괴석,갯바위 틈속에 피어나는 갯꽃들의 끈질긴
생명력은 가히 신비롭고 아름다움이 배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기도하죠.
즐겁고 행복한 7월 마지막 주말이 되시고
건강한 여를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수* PHoto - 作家님!!!
바닷街에서 擔아주신,"참`나리꽃"이 晃惚합니다`如..
아름답고 晃惚한 "참`나리꽃"貌襲에,感嘆이 절로`납니다..
神泌하고 晃惚한 貌襲을,"혜정"任!`"산을"任!`"등대"任과함께..
"Heosu"寫眞作家님!"참`나리꽃"映像에,感謝오며..늘,健安하세要!^*^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자연을 파괴한 댓가인지 온 세계가 바이러스로 부터
공습을 받고 대처하지 못하고 우왕좌왕 난리법석을
떨고 있습니다. 3억7800km나 떨어진 화성을 탐사하는
시대에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에 속수무책이라니
참 아이러니하고 요지경 세상이네요.
코로나의 위세가 힘을 키워가고 듣도보도 못한
원숭이두창이란 질병도 심상치 않다고 합니다.
건강 잘 관리 하시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