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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국립중앙박물관 배롱나무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28회 작성일 22-07-2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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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아니 우리님은 우리나라 방방 곡곡을
 어찌 그리  잘 아시고  누비고 다니시나요 ?
 참으로 등대님을  신비롭게  생각마져  듬니다요 .

  혹시 삼각지 근처에 있는  박물관인가요
 오래전에  제가  사진  처움 배울때  학생들이랑  여러명이 함께 한
 박물관 인가  생각이 드네요
 그곳엔  북한에서  처움으로 비행기 몰고  남하한  이웅평 소령의 비행기도 있는
 그곳인가요 ?

 그때도 전  이 연못  호수를  무척  아름답게  보았거든요 ~~ㅎㅎ
  사진을  보니  참 아름답고  잘  찍으셨네요
 한참을 머물다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하신 삼각지역 근처에 있는 것은 전쟁기념관이고요,
이곳은 이촌역에 있는 중앙 국립박물관 앞의 거울못이라고 합니다.
같은 용산공원 주위에 있어도, 지하철로 두 정거장 차이가 있고,
걷는다면 3~40분 정도 걸어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휴일이라 각양각색의 사람들과 외국인들, 특히 어린아이들이
부모나 인솔자와 같이  박물관에 많이 온 것 같습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이지만, 그래도 카메라 들고 다니는 동안은
비가 오지 않아 수월하게 다닌 것 같습니다.

덕수궁과 같이 서울에서 배롱나무 검색하면 많이 알려진 곳인데,
저도 미루어 두었던 곳을  올해는 다녀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꽃이라도 고궁과 고택, 오래되고 낡은 것들과 잘 어울리지만
능소화랑 배롱나무꽃은 특히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저도 서원이나 고택,
그리고 절 집들을 찾아 다녔고 다니고 있거든요....내일 경주로 갑니다...해바라기 꽃이 만개했다고
하는 소식을 접하고 해바라기와 배롱나무 출사지로 가볼까 계획하고 있답니다..딱 한 번 가본 중앙국립박물관
실내 그 어디에서 실루엣을 담았던 기억이 있는데 가물가물 하네요..지금은 많이 변했을테지요...
배롱나무꽃,범부채꽃,수련, 참나리 등 어여쁜 꽃들 마음에 담아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는 용산 전자랜드로 가전제품이나, 선인상가로 컴퓨터 부품을 사러
많이 다녔는데, 요사이 온라인 쇼핑으로 집에서 물건을 사게 되니,
용산을 가게 되는 것도 드물게 되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거울못에 보이는 황금색, 붉고 하얀 비단잉어의 모습과
연못 주위에 자리 잡은 배롱나무의 꽃 모습이 아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은 중복날인데, 더위를 식히는 보양식이라도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한 이틀 해가 뙤약볕이고, 아스발트의 열기가 이글거리는 날씨의 연속입니다.

남쪽은 더 더울 거라고 생각하면서 건강을 조심해서 출사 길을 다니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많이 덥습니다
장마가 끝나니  폭염이 기승을 부리네요

국립박물관이라 그런지 주위 환경이
깔끔하고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정자도 있고 연못에 수련도 있고요
배룡꽃이 예쁘게 피었네요
참나리꽃도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군요

요즘 출사 하기 힘드시지요
저도 며칠전에 관곡지에 다녀 왔습니다
땀 많이 흘리고  다녔답니다
멋진 사진을  담았으니
소중한  땀 방울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수고롭게 담아 오신 멋진작품
덕분에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푹푹 찌는군요!
국립박물관 중심으로 조경이 잘 꾸며져 있고요.
연못 주위로 활짝 핀 배롱나무의 꽃들이 화사한 모습이었습니다...
연못 내에 화려한 색깔의 비단잉어의 유영하는 모습도 한참을 쳐다보게 만듭니다.^^.

수도권 내에서 연꽃단지는 여러 곳이 있지만,
홍련과 백련 또는 수련부터 빅토리아 연꽃까지 모든 것을 갖춘 관곡지에서 모두를 만날 수 있으니,
다른 곳을 다녀보다 저도 이곳으로 정착한 것 같습니다..^^...
후덥지근한 연밭에서 원하는 사진을 담었으니, 땀 흘린 보람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8월 말쯤이나 밤에나 다녀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소화데레사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이곳이 용산 국립중앙 박물관 이구나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뵈오니 죄송한 생각도 드네요

그동안 눈팅만 하고 그냥 스쳐갔습니다
날씨덥죠?
그래도 무거운 장비 챙겨서 땀 흘려 올리신 작품 우리는  편히
앉아서 구경만 합니다
암쪼록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조심 하시구요 출사길 어디던
편히 댕겨 오시기 바랍니다

7월도 이제 끝나갑니다
새로운 8월 맞으시고 무더위 슬기롭게 이겨 나가시길 당부드립니다

건강하세요~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마우신 말씀,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체인지님도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풍족하지는 않더라도 사는 주위에서 가까운 배롱나무를 만나러 다닙니다... ^^...
남쪽의 유명 출사지도 생각해보지만, 간 김에 이것저것 담으려는 생각에
다른 것들이 충족되지 않으니, 멀리 나가지를 못했습니다....

중복은 지나가는 절기라 그런지, 이쪽 동네도 날이 푹푹 찝니다.^^.
예전부터 계획해둔 산행이 하나 있어, 날 더우니 전부들 말리는데
일출까지 생각해서 야간 산행을 하니, 조금 낫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잠을 못 자면 더위에 더 쉽게 지치기 쉬우니, 잠을 푹 주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체인지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배롱나무꽃이 어느곳이든
곱게 피어 눈의 즐거움을 주고 있답니다.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도
배롱나무꽃이 이렇게 활짝 피었군요.

서울에서 딸이 와서 오늘 일찍 갔기에
역에서 전송하고 돌아와 아파트 주위를 걸으니
너무나 더워서 땀이 줄줄 정말 찜통 더위입니다.

밤하늘의등대님!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신 오후 시간되세요.,
감상 잘 하였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쪽은 추위 때문인지 배롱나무는 많이 식재되어 있진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귀하게 보이는 것 같고요.
남쪽에 흔하다 할 정도록 많이 심어진 모습에 새삼 놀라게 됩니다.

태풍이 올라온다니 삼복더위도 며칠간은 한풀 꺾이지 않나 생각해보면서,
오늘은 비가 오는군요! 내일도 비가 온다는 예보입니다.
비가 오면 아무래도 출사는 잠시 쉬시겠지요!...^^...

삼복더위 건강을 조심하셔, 출사를 다니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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