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렬사의 배롱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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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79회 작성일 22-07-31 11:02본문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멋지게 담아오신 충렬사 배롱나무꽃!
배롱꽃에 저의 마음이 요동을 치는듯 하는군요.
손자 한의원이 사직동에 있기에
자주 다녔던곳입니다.
수고하시며 담아오신 멋진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하신 행복한
오후 되기길 기원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기억이 날 것도 같습니다...
예전엔 자주 찾아오셨던 충렬사였지 싶습니다...
저도 집 근처인지라 자주 찾는 곳이랍니다..
편안한 휴일 밤 되시고 새로운 한 주도 멋지게 맞으시길 빕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롱나무꽃이 요즈음 대세이지요
전 언득 이장소가 강원도인가
우리나라돈 오만원짜리 사진이 들어 있는 심사인당 박물관인가
생각했어요 너무 홉사하네요
세상에 우리나라는 금수강산이라고 했듯이
꽃들이 알어서 피고지고나면 다른 꽃으로 장식을요
너무 좋은 나라에서 살고 ㅇㅇㅇㅇㅇㅆ는것이 축복 받은것 같아요
배롱나무가 몇년동안 자라고 있는지 가지가 너무 굵고 아름답네요
수고하신 작품에서 한참을 머물다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흔히 볼수가 있는 요즘 배롱나무는 시선을 붙들기엔 부족하지요...
아무래도 고목들이라야 세월의 흔적을 따라 담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배롱나무는 고택들과 어울어져야 그 자태가 멋스럽고 고고함이 돋보인다 싶고요..
원숭이두창도 창궐하고 코로나도 재유행한다고 하니
모쪼록 건강은 자신이 지킬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한 주도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수* PHoto - 作家님!!!
"충렬寺"의 "베롱나무`꽃"이,곱고 아름답습니다`如..
"木`百日紅"이라 부르듯,百日間만 피어있는 꽃`입니까?
數年前 "부산"에 旅行갔을的,"충렬寺"와 "자갈치市場"등..
"Heosu"寫眞作家님!아름다운 映像에,感謝드리며..늘,安寧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배롱나무 뿐만 아니라 꽃들의 전설은 왜그리 슬픈
이야기만 전하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배롱이란 단어가 백일홍에서 시작되었다는 말을 얼핏
들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목백일홍 이라 하는 이름도
같이 부르는 거 겠죠.과거의 시조나 시에서 읊조린
백일홍은 거의 배롱나무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비가 오락가락 하는 월요일 입니다.
짝을 찾지 못한 매미 울음이 처절하게 들리는 이 아침,
상쾌하고 보람찬 한 주의 걸음이 되십시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라도 광주 밑으로 다니다 보니,
배롱나무를 가로수처럼 심어 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10km를 도로 양쪽에 심어 놓은 것을 보고, 놀란 느낌을 받았는데
다니다 보니 여기저기 붉은 배롱나무를 보게 됩니다.
도로를 달리다 보면, 여기저기 능소화도 심어 놓은 곳도 많은데..
아무래도 고택의 기와나 고즈넉한 절간에서 피어있는 모습과는 느낌부터 다른 것 같습니다...
물론 배롱나무도 마찬가 자이고 요.
배롱나무의 명소인 충렬사의 멋진 배롱나무를 멋진 사진을 통해보게 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배롱나무꽃을 흔히볼 수 있는 계절이죠.
다만 뷰파인더 속으로 끌어들일 가치가 있을까 하는
것은 생각의 차이일 수 있겠구나 싶답니다.
고택이나 서원의 배롱나무는 그만큼 긴 세월과 동행
했으므로 고풍스러움을 뽐낼 수 있음이 아닐까 싶네요.
제가 아직도 배롱나무 출사지를 검색하고 찾아다니는
이유기도하고요.
새로운 한 주가 열리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즐거움 가득, 행복 가득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오랫만에 이곳에서 인사 드립니다
안녕 하셨습니까?
배롱나무꽃 제가 꽃을 좋아하기에
이 배롱나무 꽃도 참 좋아 합니다
충렬사의 배롱나무꽃은 더욱 운치가 있습니다
잘 감상 하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출사길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백일을 피고지고를 하여 붙혀진 이름이 목백일홍(배롱나무)이지만
지켜보니 백일은 커녕 한 달도 채 못 견디더라고요...벌써 배롱나무 꽃은
내년을 기약한 듯이 지고 있어서 조금은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입추인 오늘도 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팔월 첫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