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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그레이스정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412회 작성일 22-07-31 18:37

본문

고성 그레이스정원에서
수국꽃을 담았습니다.
이것을 겨우 올였습니다.
추천2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이더운날씨에 따님과 함께 
 고성 그래이스 에서  불두화 꽃을 담으셨네요
 요즈음 어딜가나  불두화 꽃이 만발이지요
 이꽃은  또 오래피어있어요
  수국과 다른점  일찍 피는 수국잎은 원형잎에  꽃칼라가 다양하지요
어찌 됐든  수국과에 속하지요
 네 감상 잘하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꽃을 불두화라고 하나요.
큰아들은 여동생이 오면 어데든지
가고싶다면 다리고 다닙니다.
이번에도 통영에도 가고 고성 이곳도
다녀왔습니다,
건강 조심하며 행복한
여름을 보네소서.

메밀꽃산을님!
따듯한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며칠 전 고성을 다녀왔습니다...
수국이 있는 만화방초나 그레이스정원은 수국 상태가 좋지 않다고 해서
패스를 하고 새롭게 알아낸 연꽃단지를 찾아서 한 바퀴 둘러보고 왔습니다...
고성에 간 걸음에 석방렴도 찾아보고 즐겁게 다녀왔지요...산을님께서 말씀하신 불두화는 아니고
아마 나무수국이지 싶습니다...그레이스정원을 온전히 한 바퀴를 돌려면 시간이 꽤 소요되죠...
비탈진 길이 많아 좀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그래도 자제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이어서 얼마나 즐거웠을까
생각해 봅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깨서도 이곳을 다녀 오셨군요.
서울에서 동생도 오고 저도 사진을 담으니 이곳에 가자고 한것같아요.
손녀는 피곤해서 승용차에서 낮잠 자느라 못가고
증소녀와 4명이 함께 이리저리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굉장히 넓고 아름다으니 행복을 가득않은 시간이였습니다.
부산 오는길에 마산에서 앞바다를 바라보며 족욕을 하며 단팦죽을 사먹으니
배 고품도 해결 되고 피료가 한결 더 풀리는것 같았습니다.

허수작가님!
따뜻하신 말씀에 저의 가슴에는 눈물이 가득 어립니다.
마늘님과 함께 건강 하셔서 행복하시며 멋진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하  허수님  위말씀 글쎄요
 바로 다음검색에서  확인해  보았어요
검색줄에  불두화  이미지  치면  여러 곷들이 나오데요 
 저도  이꽃이  수국꽃 같아서  사진 선생님에게  카톡으로
 여쭈어 봤어요
 뭐 수국이면 어떻고  불두화면 어떻겠습니가
 그러나 저도 궁금해서  검색도 해보고  여쭈어 봤는데요
 확실한건  스마트폰에서  곷 이름 답해주는  곳이 있어요
 왭깔어서  (모야모 )  란 왭에서 한번더  검색해 봐야겠어요
 저도 독똑히 알고 싶네요
 허수님  혜정님 오해는말어주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원도 고 성인 줄 알었습니다...
검색해보니 경남에 잇는 고성이군요!
저는 강원도 고성이 익숙하니 , 부산에서는 멀리도 갔다 오셨나 했습니다.^^.

메타세쿼이아 길을 따라 수국 꽃이 줄지어 예쁘게 핀 모습을 봅니다.
수목원과 같은 이런 곳을 다니려면 많이 걸어야 하는데,
그만큼 건강하시다는 이야기겠죠!

날은 덥지만 수국 꽃과 숲 내음을 맡으면서 다니는 산책길이
즐거우셨으리라 믿습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원도 고성이라고 착각 하셨군요.
경남고성도  바다가있으니 아름다운 곳이지요.
저는 검색도 할줄 모릅니다.

걷는 것은 자신이 있기에 내리막은 힘들지만
오르막은 잘 오릅니다.

밤하늘의등대님!
어머님과 가족분과 오늘도 행복하신
편안하신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따듯하신 고운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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