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함께 산책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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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86회 작성일 22-08-03 07:19본문
바닷가 산책길에서 담은
여러 예쁜 꽃들입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보다 더 아름다운 동행이 아닐까 싶답니다...
그러하므로 세상은 더 밝고 살만한 것일테고요...
어머니를 위하여 기꺼이 모델이 되어 주시는 따님의 지극한 효심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덩이괭이밥,루드베키아,분꽃,칸나,참나리,
개망초,배롱나무꽃,미국능소화 등 어여쁜 꽃들과 함께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저에게 언제나 배풀어주시는 따듯하신
고운 마음에 고개 숙여 고마음을 전하렵니다.
꽃 이름도 일일히 적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를 위하여 바쁜중에도 딸은 한달에 한번은 다녀갑니다.
즣겁게 감상하셨다니 저도 행복합니다.
건강조심하셔서 마늘님과
행복하신 오후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밭 넘어 광안대교도 보이고요.
다니시면서 많은 꽃들을 담으셨습니다...
산책길이라도 한낮의 뜨거운 시간은 피하셨으리라 생각하고요.^^.
해안가를 산책하면서 건강도 지키시고, 꽃들도 보면서 사진을 담을 수 있으니
이것도 큰 즐거움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릐등대님!
그렇게 생각하시는 따듯한 고은마음
어머님을 생각하시듯 하겠지요.
땀이 많이나기에 걷기는 아주 늦게 나갑니다.
더워서 모든 기구운동을 집에서 하거든요.
서예를 6년 글채 입선만하고는 70때 초부터
사진찍기 시작 했지요.
이런 취미생활이 저의 건강에 많은 도음을 주는가 싶어요.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며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 작가님,
너무너무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저는 하도 어려운 사연 속에서
격조 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아름다운 수 많은 꼿들 속에
따님과의 산첵길이 얼마나 행복 하셨을까?
부럽습니다
저도 하늘나라 가버린 효녀딸이
그리워 집니다
감상 잘 하고 가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오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혜정 작가님!~~^^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고운 마음 놓아주신 따듯하심에
고맙습니다.
저도 너무너무 오랫만인것 같아요.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효녀 따님이 하늘나라로 떠나셨군요.
너무나 가슴아픈 일를 당하셨습니다.
늦게나마 애도를 드립니다.
저의 작품을 보시면서 따님이
얼마나 그리웠을까 하는 생각에
죄송함이 한량 없습니다.
추천까지 감사합니다.
따님은 빨리 잊으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 작가 시인님,
늦은 밤입니다 이렇게 고운 댓글로
애도의 기도 주시어 감사 합니다
이곳 저곳 걸을 수 있으셔서
부럽습니다
장애가 와서 저는 걷지도 못 하니
병원 나들이는 휠체어에 싣고 갑니다
늙고 병들어 이리 될 줄이야 한 스럽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혜정 작가 시인님!~~^^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장애가 오셨다니 어찌 하오리까.
마음을 달 다스려서 하루빨리
건강 회복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마음과 건강의 빠른
회복을 기원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 정* PHoto - 作家님!!!
"따님"과 "꽃`大闕"에,散柵을 다녀오셨군`如..
孝女이신 "따님"의 貌襲이,아름답고 新鮮합니다..
"은영숙"詩人님과의 對話에서,두分의 以心傳心을 感..
"혜정"任!&"은영숙"任의,健康을 祈願드리고..늘,安`寧요!^*^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머물어 주셔서
따듯하신 마음 놓아 주셨군요.
은영숙 시인님의 말씀을 들으니
저의 가슴이 앞으더라구요.
항상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딸램 모델 아주 멋져예~^^*
다복하신 모습이 아주 좋습니다
노후가 이만하면 萬福 이지예 ㅎ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딸은 늘 바쁘기에
한 달에 한번쯤은 옵니다.
앞에가기에 뒤를 돌아보라고 했지요.
요즘은 자꾸 깜박깜박 하거든요.
그러기에 노력하는중입니다.
따듯한마음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며
행복한 멋진 하루되소서
답글이 너무 늦어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