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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89회 작성일 22-08-1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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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직가님  비오는 날에도  연꽃 사진을요
 저는 겔러리 방에서 수년간  사진 활동을 했었어요
 저 별은님아  지금은 탈태하셔서 반겨주는이 없어도
 두분  허수 등대님이 열심히  사진 활동을하셔서
 앉아서 편히  감사히 잘보고 있어요
 매사에 감사하오며  사진 뿐만 아니라  댓글에서도
 아주 마음이  아름다워지네요
 네 연꽃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제가  수련꽃인줄 모르고  연곷이라고  표현했네요
 어저다가  실수를요
 아래 등대님 댓글을  보고 정정해드림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저도 시마을 문턱을 드나든지 20년이 넘었죠...
쥐뿔도 모르면서 영상이 좋아 어설픈 영상을 만들어 올렸습니다...
그리고 수 많은 분들을 만나고 또 이유도 모른 채 헤어지기도 하고요...
그 따뜻하고 포근함,그리고 아름다운 추억을 보듬었던 낯익은 닉들을 볼수가 없어서
안타깝고 아쉽습니다...아마도 그런 이유로 시마을이 침체기에 접어든 것이 아닐까
혼자 생각하고 있답니다..예전처럼 박장대소하며 함께하는 날이 하루빨리 오길 소망해 봅니다..
수련도 연꽃의 한 종류니 뭐 상관이 있겠습니까...많은 사람들이 종류를 구분하지 않고
수련을 연꽃으로 부르고 있거든요...

즐겁고 행복 가득한 주말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 맞은 수련의 모습이 싱그럽고 색감이 더욱 좋아 보이는군요!
우중 촬영을 많이 하시는 분들을 보면 삼각대 옆에 우산을 꽂을 수 있는
장비를 달고 다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쪽도 서울 식물원 쪽에서 빅토리아 연꽃 사진을 보았는데, 관곡지는 아직
올라온 사진을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 주는 한번 들려볼 생각을 해봅니다....

노란 꽃, 하얀 꽃, 분홍색의 수련의 모습이 비를 맞아 더욱 싱그럽고 곱게 보입니다....
야간에 펌프질을 해서 비 오는 효과를 담는 팀들을,
연꽃만 훼손만 안된다면 관대하게 보는 편이지만,
이렇게 자연스럽게 비가 와서 구현되는 모습이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가시연꽃이 꽃대궁을 올렸는지 궁금하여 삼락생태공원으로 찾아갔죠..
아주 오래 전 가시연꽃이 있었지만 언제부터 슬며시 사라지고 없었던 가시연꽃이
지난 번에 찾아가니 그 커다란 잎을 활짝 펴 마음을 설레게 했답니다..그래서 혹시나 하여
비 오는 날 찾아갔더니 아직이었습니다...그리고 이제 모두 지고 없을줄 알았던 수련이
비를 맞으면서 싱그럽게 활짝 웃고 있는 모습에 정말 놀라기도 했지요...
말씀대로 분무기를 사용하면 안되는 야생화에도 분무기로 물을 뿌리는 몰지각한 진사님들을 더러 볼수가 있죠..
뿐만아니라 많은 연출 도구들을 사용하면서 몸살을 앓게도 하고요..그런 몇 몇 진사님들 때문에 많은 분들이
욕을 먹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좀 더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할 것도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멋진 주말을 보내시길 빕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

이 수련은 어느곳에서
담은것입니까?
연심히 다니시는 님이기에
여러 곳을 다니시며
수련의 아름다움에 저의 가슴이
찡 하며 설레입니다.
멋진 작품 감사히 강상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삼락생태공원 비오는 날 풍경이죠.
삼락에 올해엔 가시연잎이 보여 기쁜 마음으로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삼락으로 달려갔지요. 커다란 가시연잎
은 보이는데 꽃은커녕 꽃대도 아니 보였지만 모두 지고
없을줄 알았던 수련이 어찌나 곱고 예쁘게 비를 맞으면
서도 피어있었던지 정말 마음 설레였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빗방울 달린 수련
아주 싱그롭습니다~!!
원래 찐 진사는 비 내릴때 카메라 가방 맨다고 하지예~
슬몃 게을러 지는 물가에 반성하게 되네예 ㅎ
수고하셨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완벽한 장비가 갖추어져야 비 내리는 날 출사가
가능하지 어설프게 길 나서면 장비의 오작동으로 수리
비 지출을 감내해야 함은 물론이거니와 장비를 사망에
이르게 하기도 하여 푼돈이 아니라 큰 지출이 필요하게
되죠.아무턴 비 오는 날은 장비를 위해 방콕이 제격임을
느끼게 됩니다. 요즘 빅토리아 대관식을 마친 연꽃을
만나기 위해 경산,대구를 4번이나 올라갔지만 모두
허탕치고 말았답니다.마...올해는  포기할까 봅니다.

처서가 디나면서 한결 바람이 시원해지고 가을 풀벌레
울음소리가 조석으로 듣게 됩니다. 모쪼록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시면서 출사 스케줄을 잡으시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폭우와 폭염이 영영 머물러 있을 것 같았지만,
자연은 딱 그 시간이 다가오면 계절이 계절에게 순응하며
자리를 비켜줌이 신비롭기만 합니다..

이 여름 잘 마물 하시고
상큼하고 상쾌한 가을을 보듬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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