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빛 하양구름 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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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61회 작성일 22-08-21 11:49본문
천번 만난 하야 백합꽃 방글방글.
비온뒤라 유달리 고운 배롱나무꽃.
보라색 맥문동도 찰칵거린다.
솟아오른 분수도 적각도 담아본다
혜정 조금분굼붕어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조석으로 가을을 알리는 귀뚜라미 울음소리를
듣게 됩니다. 여름을 지우려는 듯 파아란 하늘에 휜구름
도 가을을 닮아가는 것도 같고요.아직은 한 낮 뙤약볕은
폭염의 느낌이지만 저녁 기온은 피부로 느낄 수 있을
만큼 시원해졌음도 부인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가급적 더위를 피하는 시각에 산책을 하시면서 주변
풍경을 담는 맞춤형 출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의 충고와
따듯한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저는 모든 운동을 집에서 기구로 하기에 오랜만에
아침 일찍 걸으려 나가니 푸르른 하늘에
하얀 구름도 둥둥떠 있어서 기분좋게
산책 하고 왔습니다.
편안하신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
이제는 가을의 초입이라고 해도 무난할 것 같습니다....
하늘의 뭉게구름이 보기 좋은 날 산책을 나가 담으신 것 같군요.
천고마비의 가을은 앞으로 더 맑고 하얀 뭉게구름을 볼 수 있겠지요....
더위도 한풀 꺾이면 더욱더 나들이하시기 좋은 날이 다가올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의 사진도 기대를 해봅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머물러 고운마음 놓아주셨군요.
저는 모든 운동을 기구로 하는것은 집에서 합니다.
그러기에 푸르른 하늘에 둥둥 떠있는 하얀구름!
걸어야겠다는 마음이 속구쳐 아침 일직
산책을 하였지요.
오랜만에 정자가까히 솟아오으는 분수도 만났으니
행복을 가득 않은 시간입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한 하루 되소서.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화가 아름다운 사진 입니다~
구름이 고와지는 가을이 금방 이겠지예~
시원한 시간에 나들이 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이곳을 언제다녀 갔군요.
고운마음 놓아주어서
고마워요.
건강이 제일이니 조심하며
행복한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