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무는 노을을 따라 연꽃도 지고.....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저무는 노을을 따라 연꽃도 지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296회 작성일 22-08-29 20:46

본문















추천3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밑에서 5장은 일요일 아침 일출시 담었고,
그외 나머지는 토요일 오후 일몰때 사진입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연꽃단지에 다녀 오셨군요
관곡지인가요?
일몰은 일몰대로 일출은 일출대로
너무 분위기 있고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은은한 연꽃 향기가  날아 오는것 같군요

끝물 연꽃이지만  여전히 우아한 자태로
시선을 끌어 당깁니다
구월까지도  꽃은  피고 지고 하겠어요
일몰 일출을  담으시느라
두번이나  다녀 오셨겠어요
덕분에 고운 연꽃 사진 작품 
즐감 하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곡지에 빅토리아 연꽃의 개화 상태를 확인하러 간 김에 몇 장을 담았습니다.
일몰 시 보이는 숲이 가려 저물어가는 노을과 매직아워를 다 담을 수가 없군요.^^.
올해 관곡지의 빅토리아 연꽃 사진이 보이지 않아, 개화가 늦나 생각했는데
연못단지에 거대한 잎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온실 속에서 보관되던 빅토리아 연꽃들을 연못으로 옮기지 않은 모양입니다....
계속된 장마로 인해 관리하신 분들이 그런 결정을 한 모양인데 많이 아쉽군요....ㅎ....

어제 오후는 서울식물원에서 올라온 빅토리아 연꽃의 흰꽃 사진을 보고 후다닥 달려갔는데,
대관식은커녕 꽃대도 올라오지 않고 시들은 모습입니다...ㅎ
당분간은 서울식물원이나 오산 맑은 터 공원으로 다녀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本人의 故鄕마을에 있는,"관곡池"의 "日出`日沒" 풍광을..
 아름다운 音響과 함께 擔아주신,"蓮꽃"의 貌襲을 즐`感합니다..
"등대"寫眞作家님!朝`夕으로,날씨가 仙仙합니다!"感氣",조심해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 연휴까지는 빅토리아 연꽃을 보러 다닐 생각으로
관곡지를 찾었는데, 올해는 노을이 지는 풍경으로 만족을 해야 하는 모양입니다.
연꽃도 몇 송이 안 남아서, 배경 삼아 노을을 담기도 만만치 않더군요...^^...

오랫동안 비가 오고 날씨가 개인 주말에 간 것이 운이 따라서
노을이 좋았던 날인 것 같습니다.
비만 내리다가 어느새 계절은 가을로 빠르게 달려가는 것 같습니다.
이 좋은 계절이 항상 짧게만 느껴지는데,
가까운 곳에 나들이라도 다니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무는 노을빛처럼 저도 그렇게 살다가
떠난 다면 얼마나 좋으리까 하는 생각에 한없이 흥분되는 아침입니다.
정자위에 해님이 앉아 계시는 모습도 환상적입니다.
연꽃도 진다 하시지만 저에게는 모두를
가슴 속 가득히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어요.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아름다운 황혼 오래오래 간직 할께요.
건강하신 멋진 하루 되세요.
감상 잘 하였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을이 지는 순간보다 황혼이 물들을 때가 가장 아름다울 때가 있습니다.
인생에서 말년에 아름다우면 그것도 축복이겠지요.
자녀분들 훌륭하게 키우시고, 사진 작품에 심취하시며 노년을 보내는 혜정 님은
노을처럼 아름다운 인생이시리라 봅니다.

아침저녁 기온이 빠르게 가을로 접어드는 것을 느낍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고 즐거운 취미활동을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가 듦에 따라 계절은 조금 더 빨리 찾아오고 떠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연밭의 풍경은 그저 쓸쓸하기만 하더라고요...어느 곳이나 돌연변이 같은
빠르거나 늦둥이들이 존재해 그나마 쓸쓸함이 덜 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관곡지의 일출과 일몰 속 연꽃을 보노라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수고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 송이 남아준 연꽃 덕분에 그나마 배경으로 몇 장을 담아봅니다.
어제는 비가 와서 그리 큰 기대를 안 하고 , 정보를 얻는다고
서울식물원 빅토리아 연꽃 연못을 찾아보았습니다.
이틀에 한번 가면 흰꽃이든 붉은 꽃을 만나리라 생각하고 갔는데.,
흰꽃 두 송이 개화한 모습을 보는 운이 따랐던 것 같습니다...
다행스럽게 비도 그쳐주고요. 오늘은 대관식을 하니 일단은 가보아할 것 같습니다.^^.
대관식이 원하는 모습이 될는지는 몰라도...ㅎ

감사합니다. Heous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저무는 노을을 따라 연꽃도 지고.....
멋진 포토 이미지 입니다

서산에 지는 붉은 노을과 동행 하며
연꼿의 피고 지는 사연
가는 임 보내는 아쉬움 남기고,,,,,,체취처럼
누리를 장식하는 향기 다음을 기약 하고~~~~

아름답게 촬령 하신 작가님께
갈채를 드립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이 노을을 배경으로 삼으니, 더욱 분위기가 사는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구름 모습이 좋으면 , 연꽃과 노을을 조금 더 담아 보아야겠습니다.
어제는 저도 빅토리아 연꽃을 담느라고, 밤늦게 들어왔습니다.^^.
흰꽃을 개화하는 모습을 담었으니, 대관식이 잘 진행되면
정리해서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추석 연휴 때까지는 다녀볼 생각입니다... 서울 식물원은 가까워서 다닐만한데
오산 쪽은 거리가 멀어서 서울에서 잘 마무리가 됐으면 하는 희망을 하고 있습니다...

계절은 이제 빠르게 접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요. 지금처럼 건 필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 ㅏ~~쥑이넹~ㅎㅎ

너무너무 멋진 사진과 그의 따른 배경음~~
ㅇ ㅏ~~~~ㄴ ㅓ무너무~황홀경입니다~헤헤


등대님~^^
무얼을 담을까요~?^^
정말 멋진 사진들로...한참이나 넋을 놓습니다~~V ^*^ V

그리고 흐르는  배경...돈 베네치 곡을 참으로 오랜만에 듣습니다...ㅜ.ㅜ
이 곡으로 엄청 많은 영상시 배경음으로 사용했던 지난날들이...
주마등처럼...ㅜ.ㅜ
정말 오랜만에 멋진 하모니를 보는 듯...
힐링하는 자리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의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복 많이 아주 많이 받으세용~~헤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 이런 ~리앙님 댓글을 쓴다고 하고 잊어버린 모양입니다.
이런 일이 없었는데.... 요사이 깜빡깜빡합니다.
흐르는 배경음악은 특별한 의미는 없지만, 그때그때 느낌 따라 넣어 봅니다.
말씀하신 대로 영상시 배경음악으로 많이들 사용하셨고요...^^....

추석 명절이 다가옵니다. 수확의 계절이니 하시는 일들이
잘 결실을 맺고,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모습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앙님...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곡지의 아련한 추억에 잠시 빠져 봅니다
꽃들도 해 갈이를 하나 봅니다
어느곳에나 제대로된 빅토리아 연꽃이 드문것같아예
池名만 들어도  열정이 넘쳤던 그시절이 생각나 행복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늘 좋은 날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빅토리아 연꽃으로 검색해서 대관식 사진을 보려고 찾아보았는데
올해는 드문 것 같습니다.
오늘 대관식을 보러 간 서울식물원도 마지막 왕관을 쓰지 않는군요. ^^.
조금 더 기다려보려다 다음으로 미루어 봅니다.

태풍이 온다고 하니, 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Total 6,582건 9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