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래이는 새벽 여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00회 작성일 22-09-28 07:53본문
한없이 설래인다.
19층 창에서 찰칵거려본다.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출과 일몰은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풍경이죠...
창가에서 일출을 바라볼 수 있음은 분명 복 받은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침 산책을 하면서 만나는 일출은 조금 더 장엄함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행복한 가을을 보듬으시길 바랍니다...건강도 유의 하시고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나이가 있기에 밤에 화장실에 몇변을 갑니다.
아침 일찍이는 걷기 운동은 하지 않습니다.
모든 기구운동은 집에서 하는편입니다.
오늘은 피곤해서 아침마당을 보고 있습니다.
허수작가님!
따듯하신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헹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 위에 떠있는 외항선 사이로 구름층을 뚫고 올라온
아침해의 모습과 여명이 붉게 아침을 달구는 것 같습니다....
아파트에서 수시로 아침의 일출을 보시니
웬만해선 광안대교 앞의 회려한 일출은 놓치지는 않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듯하신 고운 마음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때 언제나 창밖을
바라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여명이 아름다을때는 카메라를 챙겨 베란다
창틀에 서서 서성입니다.
밤하늘의등대님!
건강하신 멋진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