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노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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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08회 작성일 22-10-02 11:07본문
찬란한 노을빛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정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안부말씀 올려놓고 갑니다
제가 어깨 수술을 해서 몹시 아파요
전화주세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너무너무 오랫만입니다.
어깨 수술을 하셨군요.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건강하신 모습으로 왕성한 활동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어쩌면 왕성한 활동이 건강에 더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일이 되시길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언제나 저에게 따듯하신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고 황송하기 한량없습니다.
이날 저의 큰 아들이 북구 문화회관에 영극 보러가자고
하여 들어가기전에 찬란한 노을를 담은것입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마늘님과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의 노을도 , 또는 물 위에 비추는 노을도 좋고
작은 연못의 비단잉어도 보기 좋습니다.
아드님이나 따님이 자주 모시고 다니시니,
좋은 것 많이 보시고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다니시니
행복한 모습이신 것 같습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날 큰아들이 연극 보여준다고 해서
가니 이렇게 노를이 찬란 하더군요.
밤하늘의등대님이야 말로
셋째 아드님이신데 어머님을 모시는것이
정말 효자이시이지요.
따듯하신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저녁시간 되소서.
감사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명한 금붕어들이 행복해 보입니다~
나들이 자주 하시는 헤정마마님 화이팅 입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머물러 주셔서 고마워요.
건강 조심하며 행복하소서
오늘도 먼진 하루되소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