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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의 억새와 함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81회 작성일 22-10-0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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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間晩에 "이문세"氏가 불렀던,"가을"노래 音響을 聽`하며..
"등대"作家님이 擔아주신,"하늘公園"의 "억새꽃"을 즐`感해如..
"억새풀"이 漫發한 風光을 바라보니,"가을"이 益어가는`것을 實感..
"밤하늘의`등대"寫眞作家님! 멎진`風光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공원이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억새축제기간 동안 폐쇄했었는데,
올해는 개방이 되었습니다.
오랜만이고 억새가 필 시기라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렸던 것 같습니다.
댑싸리도 있고, 핑크 뮬리도 억새에 비해서는 작은 공간이라
그 안에 들어가서 사진을 담으려는 사람들로 인해 손 들었습니다.^^.

노을을 같이 담으려 오후에 갔는데, 날씨가 갈수록 흐려졌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공원의 억새밭이 장난이 아니네요,,,
이렇게 대규모의 억새밭을 본적이 있나 한참을 생각해 봅니다...
요즘은 억새와 조금 다른 물억새들을 식재해 찾는 이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더라고요...
파아란 하늘과도 잘 어울릴 것 같고 하얀 구름과도 잘 어울릴 것 같고 그리고,
일출은 물론 일몰과도 참 잘 어울리겠다 싶습니다...가을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의 숨소리를 듣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쓰레기가 쌓여 하나의 산이 되어 지금은 공원으로 조성되고 주변도 개발되어
땅값이나 아파크 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간 곳이기도 합니다.
2002년 월드컵을 전후해서 조성된 공원은 20~30 젊은 세대들은
과거의 난지도의 모습을 모를 겁니다.

강변도로를 달리다가 이 주위를 지나가게 되면 차 유리창을 전부 닫고 지나가던 기억이
생각나는군요.
한강 고수 분지에도 생태공원으로 억새들의 모습이 보이지만, 서울 도심 속에서 이만큼의 공간을
억새 군락지로 조성된 곳은 없지요...^^...
3년 동안 억새가 필 무렵 폐쇄된 곳으로 있었는데, 올해는 개방을 하니 조금 일찍 다녀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詩마을 행사를 여기서 했었지예
그래서 다녀온곳인데 추억이 아련합니다
억새가 조금 더 익어면 하얀 빛을 내겠지예
갈대는 엉크러진 머리고 억새는 가지런히 빗은 머리고...ㅋㅋ
이렇게 헷갈리는 갈대 억새 를 기억합니다
멋진 사진 즐감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휴기간의 첫날에 다녀왔는데, 지나고 나서보니 그날이 날씨가
가장 좋았던 같습니다. 그 뒤로 비가 계속 왔으니까요.
억새를 만나는 시기는 조금 이른 듯했지만, 그리 나쁘지는 않었고요.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의 억새 물결은 갈대나 억새로 알려진 어느 명소에
뒤지질 않을 만큼 괜찮다는 느낌을 받아봅니다.

데이트 코스 정한다면 적은 비용으로 사랑하는 대상을 감동시킬 수 있는 곳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가을의 상징 같은 하얀 억새
인간의 가을을 안아 보는 듯
만감이 교차 되는 듯 아름답습니다
잘 감상 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출사길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을과 함께 억새를 담으려 삼각대를 놓고 있으니,
무언가 더 좋은 자리인가 하고 젊은 친구들이 기웃거리며 주위에서 사진들을
담습니다.^^.

억새의 절정시기는 이번 주부터 아닌가 생각해보면서, 조금 일찍 간 느낌도 없지는 않었지만
발품을 팔아서 눈에 들어오는 억새의 자리에서 터 잡고 노을을 기다려 보았습니다.
아침 예보까지는 구름이 없었는데 오후 들어 구름이 많아, 붉게 떨어지는 석양을
감추어버립니다.
이마저도 많이 도와준 거라고 생각하고요. 나름 또 다른 정경이라고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공원의 억새와 함께
잘 놀다 오셨습니다.
하늘빛도 구름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가을편지 음악 들으면서
행복하게 감상하는 아침입니다.

밤하늘의등대님!
너무 너무 부러운 아침입니다.
저도 죽었다 다시 태어나면
이렇게 할수 있을까요?
저를 많이도와주세요.
간강하신 멋진 하루 되소서^*^*^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도 잘하시고 계시니 걱정하실 일은 없을 것 같고요...^^...
이곳은 사시는 곳과 거리가 머니 다니기에는 부담스러운곳이겠지요.
저도 부산의 을숙도는 마음뿐입니다....

일출을 보러 부산이나 남쪽 지방을 다니려면 , 거리가 머니
이것저것 생각해보니 쉽게 결정을 못 내립니다....

지금 하시는 것처럼 부산이나 가까운 곳이라도 계절 따라 명소들이
많으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 사진을보고 하늘공원이라고 생각했지요
 인천서  하늘공원까지  참 부지런도 하심니다
그곳에서도  핑크빛물리도 피었을것 같은데요

 위  물가방장님이 말씀하신 되로  저도 그날  함께  참석을 했었지요
 그후 몇번을  오고가고요

그당시 모임때는  양형근  시인님도 참석하시어  즐거운 추억이  생각나네요
 네 등대 작가님  한참을 머물다가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천에서 하늘공원은 가까운 편이고요.
서울 동쪽에서 서쪽 끝까지 가는 시간보다 가까운 거리일 겁니다.^^.

핑크 뮬리 공간은 작은 규모이고요. 젊은 연인들이 그 안에 들어서서 사진을 담느라고
가득 차서, 사진 찍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노을과 같이 억새를 담으려고 오후에 갔으니, 핑크 뮬리 같은 작은 공간은 사람 피해서
찍기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핑크 뮬리는 다른 곳에서 담기로 하고, 억새만 부지런히 찍은 것 같습니다...^^...

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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