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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둑방길의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22회 작성일 22-10-1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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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개한 코스모스와 가을꽃들로 가득 찬 함안둑방길이 색색으로
너무 아름답군요.
발 디딤을 할 틈도 없이 가득 찬 만개한 모습을 보면서 사진을 담을 때 기쁨이
더욱 배가 될 것 같습니다....
남쪽의 태풍도 잘 견디고 아직까지 싱싱한 모습으로 넓은 들을 가득 채우며
하늘거릴 코스모스와 가을꽃들일 것 같습니다....

해마다 함안 둑방길에 꽃을 가꾸며 관리하는 관계자들의 노고가 빛을 발휘하는 것 깉군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이번이 3번째 방문이었습니다. 아직도 색깔이 퇴색되긴 했지만,
핑크뮬리랑 황금뮬리가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이였답니다.
그리고 둑방의 규모는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대단하지요.
조금 일찍 식재한 꽃들은 시들어 가고 있었지만 시월에 만날 수
있도록 식재한 꽃들은 지금 절정이어서 평일이어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더라고요. 정말 기분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편안한 휴일 저녁 시간이 되시고 보람찬 새로운 한 주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수* PHoto-作家님!!!
"함안`뚝방길"의 Cosmos와,香氣나는 가을꽃들이..
"코스모스`꽃" 香氣와 "갈`꽃"의 香氣에,心醉합니다`如..
"Heosu"寫眞作家님!꽃`香氣에,感謝오며..늘,安`寧하세要!^*^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시님!

함안은 가볼곳이 참 많은 곳이죠.
특히 유휴지를 활용한 공원들이 조성 되어져 있어서
사진을 취미로 하는 한 사람으로써 감사한 마음이 먼저
랍나다. 둑방길도 규모가 대단지로 계절따라 꽃들이
만발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곳이지요.
마음을 치유하는 정소론 최곱니다.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는 요즘입니다.
아름다운 가을 추억의 페이지를 많이 만드시길요.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님!
함안둑방길의 꽃들의 먼진 풍경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저는 삼랑진 갔을때 너무 무리해서 그런지
다리며 온몸이 아파서 기력이 없습니다.

고생하시며 담아오신 멋진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편안하신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그렇습니다. 조금 젊은 날엔 무리해도 금방 털고
일어날 수 있었지만 세월의 무게는 어쩌지 못하는지
요즘은 무리하면 몇 날을 힘들어하죠...그리고 운동도
무리하면 오히려 건강에 해롭다고들 하니 적당한
나들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물론 심적으론 많은 힐링
되었을 것은 분명할테죠.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감기에 유의 하시고 곱고 예쁜 단풍나들이를 계획하는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함안 둑방길이 꽃들의 천지가 되어
여행 하고 싶은 충동을 자아 냅니다

제가 부산에 살때만해도 장애인이
않이고 조금은 걸었으니  그 시절에
시말을 알았다면 서울 행 하지않고
꽃 찾아 다녔을 텐데 하고 상상 해 봅니다

감상 속에 빠젔다 가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출사길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둑방길가엔 댑싸리와 코스모스를 심어 길을 걷는 사람으로 하여금
삶의 활력소를 충전시켜 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곤하답니다...
아래 둔치에는 코스모스를 비롯한 여러가지 꽃들이 어우러져 가을꽃 향기에 취하게 되고요...
나뭇잎은 곱게 물들어가고, 가을향기가 바람을 따라 흩어지니 마음은 싱숭생숭 하답니다...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습니다..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조금 더 멋지고 아름다운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안 둑방에도 댑싸리를 심었네예
꽃을 많이만 심을게 아니라 좀 더 운치있게 조형물을  하나씩 넣었어면 어떨까 싶기도 하네예
재미스러운 조형물 말고예
뭔가 사연이 있는 詩적인 조형물을 살짝 욕심 내어 봅니다..ㅎ
올해는 함안도 패스 입니다
허수님 부지런하신 발걸음에 눈이 호강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일본의 정원은 작은 것 하나에도 너무 디테일하고 정형화 되어
조금은 차갑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섬세하고 스토리가 있는 것을
상업화로 활용함은 세계에서 으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그러나 우리나라는 일을 벌이는 것은
으뜸이나 그 후, 관리가 제대로 되질않아 의미 없는 곳들이 참 많죠...섬세함이 돋보이는 공원을 꾸며
더 많은 사람들로 붙어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을이 점점 깊어져 감을 느끼는 것은 바람이 자꾸만 가을을 닮고 겨울을 닮아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독감이나 코로나가 재 유행한다고 하니 건강 관리를 철저하게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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