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어방축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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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60회 작성일 22-10-17 08:39본문
풍경입니다.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가 발생하고 첫 번째 축제들이라 지역마다
축제의 열기가 후끈 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축제가 시월에 몰려있다 보니 축제를 알리는 현수막
들이 온 도시를 도배하다시피 합니다. 구민들에게 도움
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만. 어방축제도 사고없는
신나고 힐링할 수 있는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 발생하고 나서는 처음 한것같아요.
광안리 바닷가에서 어방 축제할때 고기 낚아
올리는 그물도 조금 끌어 봤습니다.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씨글싸끄 하였답니다.
요양보호사와 저는 뮤지컬 콘서트 하는곳으로
가니 의자가 있어서 편안하게 구경하였습니다.
서수작가님~
머물러 따뜻한마음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하시며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 정* PHoto-作家님!!!
"광안里"의 "어방祝際"가,올晩에 始作 되었군`如.
"魚放축제"가 뭔가 窮굼했눈데,물고기를 잡는것이군`요..
바다위를 가로지르는,"광안大橋"의 風光이 壯觀입니다`여..
"혜정"媽媽`作家님!"광안리"의 夜景에,感謝오며..늘,康寧해要!^*^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머물러 따뜻마음 놓아 주셔셔 고맙습니다.
저는 요즘 기력이 없어서 먼곳은 못다닙니다.
요양보호사님이 가자고해서 다녀왔습니다.
어망도 끌어보고 광안대교 불빛도 담았지요.
무지컬 곤서트도 구경했습니다.
요즘 날씨가 변덕 날시입니다.
건안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 바다의 낭만이 느껴 집니다
쉬엄 쉬엄 좋은 음악 들으시고 잘 다녀오셨습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나는 정아님 엄마보다 나이가 많으니
그렇게 알고 아해하기를 바랍니다.
요즘은 아주 기력이 없어서 이것이라도 해서
정신을 차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젊은 이들처럼 생각하지 말기를 부탁합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 되세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