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일출 > 포토갤러리

오랫만에 올리면서 겨우 올렸습니다.
건강하시며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여사의 모습 같은데요. 제눈에는....^^....
바닥에 얕은 구름층을 뚫고 올라오는 일출이 멋집니다.
왼편의 외항선이 해주 위에 좀 더 배경이 되어 주었으면 바람도 없지는 않지만
그것도 맘대로 되는 게 아니죠.
저는 일몰을 보러 다니면서 그런 희망을 많이 합니다.^^.

이곳의 날씨도 구름 한 점 없이 맑은데, 부산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

이 해님의 모습이 오여사 같이 보입니까?
저는 오여사가 아닌것 같아요.
이곳에 이사와서 완전 뚜렸한 오여사를
두번 담았습니다. 그때 담은 오여사를
기대하였지만 너무너무 실망햇습니다.

따뜻하신 고운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족과 행복한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집 안에서 오메가 일출을 만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
삼각대를 사용하시면 조금의 떨림도 안전하게 방지할 수가 있답니다..
일출을 만나는 것도 참 부지런하셔야 함이라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허수작가님!

따뜻하신 고운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기력도 없는데  잠을 설치며
오여사를 만나려나 싶어서 담았으나
실망만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