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꽃을 아시나요?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투구꽃을 아시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86회 작성일 22-10-23 09:21

본문

[경남 양산 천성산에서]
추천3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민기 시인님!

말은 쉬운데 운명이란 하늘이 정해 놓은 것이라
누구든 함부로 할 수 없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편안한 휴일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투구꽃이란
처음 만난 꽃 같아요.

허수작가님!
고생하시며 담아오신
생소한 투구꽃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행복하신 주말 되소서^*^*^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주변에서 보기가 어려운 꽃이긴 합니다...
가을에 꽃망울을 터뜨리는 꽃 중 하나지요..
그리고 귀한 만큼 기쁨도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즐거움도 행복도 한아름 보듬는 가을날이 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사약의 재료로도 사용된다고 하는 독성이 있군요.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습인데, 위험이 존재합니다.^^.
투구꽃을 담으러 산에 가신 것 같습니다...

눈으로만 보고 즐겨야 할 야생화인 것 같습니다.
보라색 색감이 화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경남 양산에 위치해 있는 천성산(해발920m)정상에 핀
억새를 담으로 갔었는데 올 연말까지 지뢰제거 기간으로 제1봉 방향은 출입금지라
제2봉 쪽으로 올랐으나 억새가 별로 였답니다...그래서 반대 방향(내원사)으로 옮겨서
올랐다가 너무 무리해 혼쭐났더랬습니다...장장 10km 넘게 산을 탓으니 오죽했겠습니까...
욕심 부리지 말고 체력에 맞게 산행을 해야 겠다고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만 투구꽃 군락지를 알게 되었음이 보람이었고 위로가 되었죠...

짧디 짧은 가을이라 마음이 조금해지기도 하는 요즘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출사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km 넘게 산을 탓으니 오죽했겠습니까...
아이고 고생하셨습니다 허수님~
보라색 신비한 색의 꽃이 무서운꽃이였네예
그래도 귀한 꽃 즐감 합니다
투구꽃 군락지 아신것만도 보람 입니다...ㅎ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산 속의 어둠은 빨리 내려 앉고, 또 주차장 출차 마감 시간은 다가오니
마음은 다급해졌지만 발걸음은 천근만근 더디기만 하여 괜시리 후회가 밀물처럼 밀려오더라고요...
그래도 시간 안에 도착하고 안도의 숨을 내쉬면서 하루의 산행을 뒤 돌아봤답니다..
말씀대로 투구꽃군락지를 알게된 것만으로 감사하며 보람이고 위로였습니다...

일교차가 매우 심합니다..건강 유의 하시고 아름다운 가을이 되시길 빕니다...

Total 6,582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