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태산의 깊은 가을속으로!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방태산의 깊은 가을속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314회 작성일 22-10-25 08:40

본문



































추천6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이름도 유명한 방태산, 그리고 깊은 가을풍경에 장노출로 담은
환상적인 가을단풍은 그야말로 황홀감에 빠지게 됩니다...아랫쪽 지방은 아직 가을 문턱이라
이렇게 붉게 물든 단풍을 볼수가 없지만 그나마 느티나무는 제법 가을을 닮아가고 있답니다..
몇 칠 전 순천 송광사를 다녀왔는데 그곳의 계곡도 아직이더라고요...환상적이고 황홀한 방태산 가을풍경
오래도록 머물다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제 비밀의 정원과 방태산, 원대리 자작나무 숲을 돌아보는 코스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내가 차를 쓴다는 말에 다음 주나 가려다
다른 곳보다 단풍이 일찍 들고 지는 방태산이기에  대중교통으로 움직여보았습니다....
새벽 5시 지하철의 첫차를 타고 출발하였는데, 11시 전후에나 이단폭포에 도착했던 것 같습니다....
차로 가면 별거 아닌데 대중교통으로는 이곳은 교통편이 너무 안 좋았던 것 같습니다...^^...

휴일이고 좁은 공간이라 삼각대 자리다툼이 치열하다는 글들을 보아서, 은근히 긴장했는데,
마음 바쁜 사람들은 새벽부터 와서 찍고 다 떠났는지 걱정보다는 형편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사진 속의 빨간 점퍼의 여진사님은 새벽 1시에 도착했다고 하는군요!..^^...

이단폭포에서 사진을 담다가 잠시 위로 올라가면서, 숲 속의 풍경을 담았고,
계곡길을 따라 내려오면서 단풍이 눈에 들어오는 곳은 잠시 계곡 속으로 내려가서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위쪽이 단풍이 다 지게 들 쯤이면 남쪽도 화려한 단풍을 보게 되겠지요.
추후에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방태산 계곡의 수려한  풍경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계곡물이 있어 단풍이 저리 곱게  물들었나 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다녀 오셨다니
고생하셨군요
새벽 1시에 도착 하신 분들은
밤새 운전하고 달려 가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해바라기의 감미로운  음원과 함께
환상적인 방태산의  멋진 풍경속에서
한참을 쉬다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천에서 가는 길은 동서울터미널에서 현리 터미널까지 가는 편이 있고,
인천 종합터미널에서 홍천까지 가서 현리터미널로 가는 편이 있더군요.
현리에서 다시 방태산 자연 휴양림을 가야 하는데, 어디든 배차간격이 1시간입니다..^^...
대중교통이 불편한 시골들은 갈아타는 차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다니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시간 따라 단풍이 물들고 지는 것을 생각하면서, 올 가을에 가볼 곳 중에 방태산을
첫 번째로 선택하여 보았습니다.... 마음처럼 다니고 싶다고 다 다닐 수 없으니
단풍이 물드는 길 따라 앞으로 다녀볼 생각입니다...

이번 주를 지나게 되면 우리 주위의 단풍은 절정으로 달려갈 것으로 봅니다.
주변의 가까운 공원이라도 한적하고 조용한 시간에 단풍길을 산책하다 보면
일상이 모든 짐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소화데레사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소화`테레사"任의 말씀처럼,"방태山"의 丹楓과 爆泡가..
"방태산溪谷"의 秀麗한 風光에,感嘆辭가 저절로 나옵니다`如..
  大衆交通으로 다녀오셨다니,많은 撮影裝備를 어찌 감당하셨을지..
"등대"寫眞作家님!방태山의 丹楓과 爆泡에,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태산 입구에서 이단폭포까지는 차로 이동할 수 있도록 완만하게 포장된 도로로
되어 있습니다...
걸어서 가도 편안한 도로이고, 시간이 없어 마지막 현리터미널에서 택시로 이단폭포까지 갔습니다...
차를 타고 가는 것과 비용을 비교해보아도, 대중교통과 택시를 이용해도 더 들어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계곡 따라 걸어야 하니,, 장비는 최소로 하고, 가볍게 꾸리고요.^^.

다른 곳을 더 다닐 생각만 아니면 , 하루를 투자해서 충분히 다녀올만한 곳입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길에서 보내는 시간이 조금 아까울 뿐이고요!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태산의 깊은 가을속이
너무너무 화려하며 물줄기 흐르는
모습도 쉬원함을  한량없시 주는
아름다운 가을 풍경.

화려한 단풍에 저의 마음은
한없이 요동을 친는 시간입니다.

멋지며 화려한 가을풍경
감상 잘 하였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
건강 하셔서 멋진 하루 되소서^*^*^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태산의 늦가을 단풍숲으로 불타는 숲 속을 놓칠라, 서둘러서 다녀봅니다.
강원도의 깊은 산속들은 이미 절정을 넘어가는 시간이 되었고, 서울의 북한산이나
남쪽의 지리산이나 덕유산은 절정으로 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해마다 찾아오고 지나가는 모습이지만, 가을의 가장 화려한 모습일 것 같습니다.....
위쪽 지방에서부터 내려가는 단풍의 물결이 부산에 머물게 되면
부산의 아름다운 단풍 소식도 기대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이미지 작가님!
반갑습니다
이미지방 답글 올리고 이곳 갤러리방 으로
또 와 보니 멋진 이미지가 눈을 호강케 하네요

방태산이 어딘지 몰라도 인터넷에서 많이 올라오는 이미지 같기도 하지만
작가님이 올리신 이미지도 만만치 않습니다
대중교통의 불편함을 견디며 담아 올리신 영상과 내가 좋아하는 (해바라기)의
그저 바라 볼수만 있다면 감상 잘 하고 가면서 추천과 함께
흔적 남겨봅니다

오늘도 즐겁고 편안한 하루 만드시고
일교차 심한데 감기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태산의 폭포 이미지의 만산홍엽은 유명하면서도 많은 분들의 영상시에 사용하곤 했지요.!
간 김에 주위의 명소를 다 다녀와야 가성비가 나오는데, 대중교통으로는 방태산만 다녀도 바쁠 정도록
버스들의 배차간격이 길군요...^^...
강원도 인제는 27사단 이기자부대만 연상되던 곳인데, 이번 기회로 방태산의 단풍을 머릿속에 넣어봅니다....

대중교통이 연계성만 좋으면 고된 운전에서 피하고 오고 가며 맘 놓고 졸고 자면서 다니는 맛도 즐거운데
그래도 그나마 이리 다녀올 수 있으니 다행스러운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체인지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아침 들어와  방태산 물 폭포  구경  잘하고 있네요
 인천서  방태산까지  그열정에  박수를요.
 4~~5년전에  저는  별빛뜨락이란 사진 동호 인  카페가 있어
 찾어갔었지요
 역시  참 좋은 곳이구나  생각했어요
 말씀처럼  삼각대  자리 다툼  치열했구요
 덕분에 지난날  추억을 새겨봤습니다
~~~~~~~~~~~~~~~~~~~~~
 내려와  자작나무숲인가요
저는 그때  입원하고  건강하지 않아  남들을  자작나무 숲  정상까지
정복하는데  전  1km 나 가서 회항요

등대님의    덕분에  감사히 머물다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제에 방태산 말고 비밀의 정원도 있고, 말씀하신 자작나무 숲도 있으니
부지런히 일정을 잡으면 먼 곳을 간 김에 소화를 하고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버스로 가니 한 곳만 정할 수가 없고, 이때 아니면 때를 놓칠 것 같어서
방태산을 택했습니다...

예전부터 생각을 했는데 다녀오니 마음이 후련하고요.
계곡을 따라 내려오면서 방태산 계곡의 가을을 가슴 가득히 느껴본 것 깉습니다...^^...

감사합니다.메밀꽃산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태산 다녀오셨네예~
물가에 딱 두번 다녀왔어예
불타는듯한 붉은 단풍이 물에 비치어 정신이
아득하게 고왔던 풍경이 아직도 선 합니다
포인트에 줄 서서 기다리던 추억도 새록새록 합니다
멋진곳 행복한 풍경 즐감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하신 시간 되시길예~!!

Total 6,582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