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물리와 작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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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14회 작성일 22-10-29 17:02본문
경주 여행길이서 담은
여러 작품입니다
여러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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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경주는 어딜가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을테지요..
느즈막히 식재한 키 작은 해바라기는 아직도 첨성대 한 켠을 자리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짧고 짧은 가을이란 계절을 보듬기 위해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야 하는 건데 이렇게 머뭇거리게 되네요...
태화강국가정원에는 노오란 국화가 절정이더라고요..오랑대 주변은 해국들이 지천이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의 말씀처럼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더군요.
부산의 가을 풍경과는 완전 다른 가을풍경에 행복했습니다.
해바라기는 보이지 않고 핑크뮬리가 하늘 거리더군요,
이렇게 찾아 다니시니 건강 하시며 행복하시겠지요?
오늘도 행복하신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