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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암의 해국...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75회 작성일 22-11-01 19:4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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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비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비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위틈에서 바다를 향해 님을 그리워 하는듯 ...
예쁘게 피어 있는 해국을 멋지게 담아 오신 작가님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날님!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
반가고요 사진도 올려 보고 함께하는 시간이
많았으면 하는 소망도 가져 봅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계절의 맞게 피어나는꽃  해국꽃인가요
자연은 어쩜 이토록  어케알고  잘도 피고있네요
부산에 살고 계시니  바다가 에  풍경을 수시로 찍을수가 있어서
 행복하시겠네요 ~~~ㅎㅎ
 그러나  제가 자세히  사진을 보고있자니 해국꽃은 싱싱하고  보기 좋은나
 옆에  바윗돌은  비바람의 깍이고  해서 매끄롭지  못하고  거친 모습을 보고있자니
긴세월속엔  저 돌덩어리도  거칠어지는구나 하고  생각이 드네요
 네  수고 하신 작품속에서  쉼하고  갑나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카메라를 들지 않는가 봅니다.
세상은 어수선 하지만 자연을 담는 마음은 평온해지지
않을까요. 옛 동무들 닉들을 추억하며 소식 전해 주길
소망해 볼랍니다. 젊은 날엔 산사람이었는데 나이가들
수록 바다를 가까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바다도
계절따라 피는 갯 꽃들이 있거든요.

날씨가 많이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아름다운 가을이 되시길 빕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수* PHoto-作家님!!!
"메밀꽃`산을"任의 말씀처럼,바위`틈에 "海菊"이..
"海菊"모습은 싱그럽고 아름답지만,바위에는 傷處가..
  싱싱한 "海菊"을 有名地인,"大王巖"에서 만나보셨군如..
"Heosu"寫眞作家님!映像作品에,感謝오며..늘,健安하세要!^*^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갯바위들은 멀리서 바라보면 자연이 만든 예술 작품이
지만, 가까이서 보면 뾰족뾰족 흉기나 마찬가지죠.
어쩌면 갯바위도 자신을 보호하기 위함이 아닐까 혼자
생각 하기도 합니다.

세상은 어수선 하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니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국을 만나러 갈 때의 긴장과 설렘이 생각나게 만듭니다.
찾아가서 이리 색감이 좋고 싱그러운 모습을 보면
심봤다는 소리가 나올 만큼 기분이 업이 될 것 같습니다...^^...

험한 곳에서 터 잡고 살고 있는 해국을 찍으러 가면서 갯바위를 다니며
아름다운 모습을 발견할 때마다 심쿵해졌던 기억을 저도 더듬어봅니다.
대왕암이 볼거리가 많군요. 일출부터 시작해서...^^...
멋지게 잘 담아오신 해국 사진을 저도 즐감해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아름다운 해국을 보면 정말 심쿵하고 설레여
뾰족함과 약간의 위험에도 해국 가까이 기어 오르게
되지요. 뾰족함은 디딤돌이 되어 좋지만 작은 미끌어
짐에도 무릎팍은 피투성이가 되죠. 갯바위에 올란 댓가
로 사흘들이 바지는 찢기고 등산화마져 견디지 못하고
상처 투성이라 맨날 마눌님 한테 야단을 맞게 됩니다.
이제 해국도 끝물이니 단풍을 찾아디녀야 겠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아름답고 환상적인 자연을 담아
대작으로 승화 시키시길 기원해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대왕암의 해국이 말갛고 아름답습니다
마치 금방 세수를 끝낸 아가의 얼굴입니다
좋은곳에 가셔서 멋진 해국 아듬고 오셨네예
멋진 꽃 즐감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메말라 버린 해국도 많았습니다...조금 더 나은 녀석을 담아
올렸을 뿐이죠...다만 갯바위나 벼랑 끝에 꽃을 피운 해국들을 찾아 담느라
신발, 옷가지, 무릎 등이 성할날이 없어 눈치코치를 보느라 바쁘답니다...

얼마남지 않은 이 가을, 그 풍경을 눈과 마음에 담아 예쁜 추억의 노트를 만들어 보시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와아! 아름다워요 작가님!
바위틈에 비집고 피어난 해국!
보라색 곱게 피어 길손 들의
마음에 미소를 안겨주는 해국

수고 하고 담아주신 해국에
마음 빼앗기고 가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하시고 좋은 출사길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요즘은 어디서나 볼수가 있는 해국인지라 귀함은 덜할지 몰라도
갯바위 틈에서 꽃을 피운 해국은 참 소중하고 귀하다 싶습니다...
그래서 위험을 감수하고 뾰족하고 날카로운 갯바위에 오르는지도 모르겠네요...
언제나 잊지 아니하시고 댓글을 주시어 큰 용기와 고마움을 마음에 담고 있답니다..

편안한 목요일 저녁 시간 되시고 늘 건강하시고 멋진 가을 날이 되시길 빕니다...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자주 보아서
소중한지 모르고 스치는 것이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렌즈를 통해 다시 전달되는 우리동네의 사진을 보니
참,아름답네요
눈에 다시 넣어주셔서 고마워요
나이 들면  조금 멀리 두고 보라는 노안의 원리 같네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서신형식 시인님!

예전엔 참 귀한 꽃이였지만 요즘은 너무 흔한 꽃이여서
조금은 안타깝다는 생각도 해보곤 했습니다....그래서 위험한 갯바위로 올라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하고요...늘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으로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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