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한 어느 가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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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42회 작성일 22-11-05 13:12본문
가슴을 열어준 자연의 꽃님들
누군가 나를 금새 불러 줄 것 같은 하루였다 kns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새님 참으로 오랜만이네요
저을 아실낭가요 ?
전 약 18년전인가요 ~~~ㅎㅎ
시마을 행사모임을 서울 뚝섬유원지에서 제가 처움 찾아가서
첫번째로 솔새님을 뵈였거든요
인물이 특출하셔서 그때부터 각 행사모임에 찾아가면
솔새님이 계셨던 기억들이요
아마도 솔새님은 저를 기억하시지 못하시 겠지만
앞으로 종종 이곳에서 종종 뵙기를 바라겠어요
저는 현제 영상마당방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글고 제가 작품을 올리면 늘 김선근 고문님이 댓글을 달어주시던
고마움 요즈음 김선근 시인님도 안들어 오시네요
네 솔새님 늘 건강하시고요 ~~~ㅎㅎ
솔새님의 댓글의 댓글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기억하고 있지요 모습은 가물가물....
늘 건행하신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정말 오랜 세월이 지났습니다 기회가 되면 뵙고 싶네요
서울에 계시면 연락 주십시요 코피라도....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산을"任은 18年前(`04)에,"詩마을"에 들`오셨군如..
本人은 `2005年에 "詩말`Cafe"를 알고,`2006年에 加入..
"김선근"顧問님의 訴息이 窮굼합니다!"저별은"任의,安附도..
"솔새"映像作家님! "산뜻한 어느 가을날"風光에,感謝드리오며..
"메밀꽃산을"甲丈님!"땅끝마을"에,無事히 다녀오시구..安`寧해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