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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땅끝 해남에 다녀오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234회 작성일 22-11-10 17:50

본문

.지금껏 여행다녀온곳중에 땅끝 마을 해남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특히 이순신 장군님이 진두 지휘로 대첩 승리 한 곳
하늘 높은곳엔 케불카가 떠 다니고요 맑은공기 도 ~~ 높은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바닷가 정말 좋았어요
추천4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으로 가본  땅끝마을  특히  명랑대첩인가요
 물살이  넘  거세구요
 친구들이랑 찾아갔어서  인물 사진이 많아서
 다소  좀 삭막하네요
 돌아 고속도로 에서 본 전라도  풍경은  얼마나 땅이  ( 논) 넓고 논구경은  끝도 없이 많이 했어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韓半島"의 南쪽`始作인,"海南`땅끝마을" 다녀오시고..
 "이순신"將軍이 大`勝利하신,"명량大捷"의 "명량海峽"에도..
  몇해前 울`山岳會에서,"海南"을 다녀왔눈데.."배추밭"도,많았고..
  情多운 親舊들과 함께 하셨으니,즐거운 追憶이 많을듯도 합니다`만..
 "메밀꽃`산을" 甲丈님!無事히 다녀오셨으니,방갑습니다!늘,安寧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네  제가  가본  남쪽 끝마을 먼길였어요
 서울에서만 살다가  아주  한적한 시골마을
 가도가도  끝이 없는  텅빈  논 밭위에는  하얀  거위알 같은
둥근  소먹이 ( 밥) 이  신기했구요
또한 하루쯤  호텔에서  히히 낙낙  친구들과  잼있었어요
 네  늘 찾아주셔서  감사드림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도 가셨습니다.~
해남과 진도 사이의 울돌목 해협에서 명량대첩을 대승했으니
여러모로 느낌이 오는 여행일 것 같습니다....
해남도 은행나무 잎들이 노랗게 물들었군요!

수고해서 담으신 전망대나 주변의 풍경을 즐감해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오셨네요
 참으로 겔러리 방에  몇달만에  찾아 왔슴니다

제가 미국의 딸집에 사진 올리고 난후 어깨를  수술을 해서
사진출사를  못했지요
그곳에 명랑대첩인가요 ?
오후에 찾아갔더니  하늘 위로 케불카가 떠다니고 있었지만
 역광속에  사진을  이곳의  올릴수가 없었네요
역시 그곳에서도  저의 기술이  한계라서  등대님을  생각했지요 ~~~ㅎ
  네 겔러리 방에  오랜 동지님들  너무 감사드려요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꼭 한 번 가고 싶었던 곳이 해남이랍니다.
먼 길이라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만. 이렇게
해남풍경을 보니 마음의 위안이 되는 것 같습니다.
동무들이랑 가을 여행을 다녀 오셨다니 예전 시마을
동무들과 열심히 출사하시고 소식 전해 주실 때가
생각 납니다. 그립기도하고요. 즐감하고 갑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은  부산서 해남이 먼가요 ?
 저는 서울서 해남까진  너무 먼거리라서  약간의  지루함도
또 즐거움도요 ~~~ㅎㅎ
 저의 사진 실력이 한계라서  저세히  못  보여드리는 점
 미안합니다
 그래도 제가  겔러리 방  동지라고  어김없이 찾아주시는  고마움
 잊지 않겠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도 가셔서 해남 땅끝마을 구경시켜 주셔서 대리만족합니다
말만듣던 해남 땅끝마을
진도 까지는 가 보았습니다만 해남은 아직 못가보았습니다

잘 담으신 이미지에 잠깐 쉬었다 가면서 흔적 두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랄께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이 먼길 겔러리  방에 까지오셨네요
 네    이번 여행은  정말로  즐거웠어요
 넓은 호텔방에사 또  회를  얼마나 많이 주는지  먹다 먹다 집으로요
사진 찍는곳은  한낮이라  역광이라서  오둘목  위 테불카가  다녀도
 사진을  올릴수가 없더이다요
특히  남쪽땅  들력엔  얼마나 넓은지 눈이  호강을요 .~~ㅎㅎ
 체인지님  먼곳까지  찾아와주신  고마움  잊지 않을께요
 감사드려요 .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곳까지 귀한 걸음 하셨네요.
땅끝마을은 땅끝 표지석만 덩그라니 있는줄 알았는데
시설을 아주 잘 해 놓았네요.
내려다 보는 바다 경치도 정겹게 멋있습니다.
건강지키시어 많은곳을 다니시며 좋은 작품 하시기 바밥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참으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네  말씀하신되로  해남은  시설도 아주 깔끔하게  잘 되어있고요
 이순신장군  오돌목  바다위로  케불카도
 떠다니고  있었지만  우리 일행이  노인들이다보니  그쪽으로  안가고
아래  에서만  잠시  머물다가가  또  사진도  엮광이라서  못올렸어요
  그래도 사진보담  긴여행의 즐거움이  참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네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새님  다녀가셨네요
 제가  시골  친정 집에 다녀  오는냐고  답글이  늦었어요
 아래 솔새님의  사진작품에 반가워서 긴 작문의 댓글을  올려 드렸으나
 답글이 없어서 좀 서운 했어요
 앞으로  답글을 꼭 달어주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산을 님 가신 그 즈음에 물가에도 갔어예
일출담으러 갔지예
일년에 몇일만 바위와바위 사이에 뜨는 날이라
갔는데 첫날은 아쉽게 담고 둘째날은 흐리고
올해는 인연이 없었지예
바다끝까지는 안 가셨나봅니다
그래도 서울서는 먼거리 고생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수술 휴우증 없어시길 빌어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오랫만입니다.
땅끝 해남에 다녀왔군요.
건강은 완전 좋와지셨나요.
이렇게 다니는것을 보니 좋습니다.

여러 멋진 작품들 감상 잘 하였습니다.
첫째가 건강이니 건강 조심하며
행복한 오후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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