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땅끝 해남에 다녀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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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순신 장군님이 진두 지휘로 대첩 승리 한 곳
하늘 높은곳엔 케불카가 떠 다니고요 맑은공기 도 ~~ 높은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바닷가 정말 좋았어요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처음으로 가본 땅끝마을 특히 명랑대첩인가요
물살이 넘 거세구요
친구들이랑 찾아갔어서 인물 사진이 많아서
다소 좀 삭막하네요
돌아 고속도로 에서 본 전라도 풍경은 얼마나 땅이 ( 논) 넓고 논구경은 끝도 없이 많이 했어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韓半島"의 南쪽`始作인,"海南`땅끝마을" 다녀오시고..
"이순신"將軍이 大`勝利하신,"명량大捷"의 "명량海峽"에도..
몇해前 울`山岳會에서,"海南"을 다녀왔눈데.."배추밭"도,많았고..
情多운 親舊들과 함께 하셨으니,즐거운 追憶이 많을듯도 합니다`만..
"메밀꽃`산을" 甲丈님!無事히 다녀오셨으니,방갑습니다!늘,安寧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네 제가 가본 남쪽 끝마을 먼길였어요
서울에서만 살다가 아주 한적한 시골마을
가도가도 끝이 없는 텅빈 논 밭위에는 하얀 거위알 같은
둥근 소먹이 ( 밥) 이 신기했구요
또한 하루쯤 호텔에서 히히 낙낙 친구들과 잼있었어요
네 늘 찾아주셔서 감사드림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멀리도 가셨습니다.~
해남과 진도 사이의 울돌목 해협에서 명량대첩을 대승했으니
여러모로 느낌이 오는 여행일 것 같습니다....
해남도 은행나무 잎들이 노랗게 물들었군요!
수고해서 담으신 전망대나 주변의 풍경을 즐감해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님 오셨네요
참으로 겔러리 방에 몇달만에 찾아 왔슴니다
제가 미국의 딸집에 사진 올리고 난후 어깨를 수술을 해서
사진출사를 못했지요
그곳에 명랑대첩인가요 ?
오후에 찾아갔더니 하늘 위로 케불카가 떠다니고 있었지만
역광속에 사진을 이곳의 올릴수가 없었네요
역시 그곳에서도 저의 기술이 한계라서 등대님을 생각했지요 ~~~ㅎ
네 겔러리 방에 오랜 동지님들 너무 감사드려요 .
Heosu님의 댓글

꼭 한 번 가고 싶었던 곳이 해남이랍니다.
먼 길이라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만. 이렇게
해남풍경을 보니 마음의 위안이 되는 것 같습니다.
동무들이랑 가을 여행을 다녀 오셨다니 예전 시마을
동무들과 열심히 출사하시고 소식 전해 주실 때가
생각 납니다. 그립기도하고요. 즐감하고 갑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허수님은 부산서 해남이 먼가요 ?
저는 서울서 해남까진 너무 먼거리라서 약간의 지루함도
또 즐거움도요 ~~~ㅎㅎ
저의 사진 실력이 한계라서 저세히 못 보여드리는 점
미안합니다
그래도 제가 겔러리 방 동지라고 어김없이 찾아주시는 고마움
잊지 않겠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멀리도 가셔서 해남 땅끝마을 구경시켜 주셔서 대리만족합니다
말만듣던 해남 땅끝마을
진도 까지는 가 보았습니다만 해남은 아직 못가보았습니다
잘 담으신 이미지에 잠깐 쉬었다 가면서 흔적 두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랄께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체인지님이 먼길 겔러리 방에 까지오셨네요
네 이번 여행은 정말로 즐거웠어요
넓은 호텔방에사 또 회를 얼마나 많이 주는지 먹다 먹다 집으로요
사진 찍는곳은 한낮이라 역광이라서 오둘목 위 테불카가 다녀도
사진을 올릴수가 없더이다요
특히 남쪽땅 들력엔 얼마나 넓은지 눈이 호강을요 .~~ㅎㅎ
체인지님 먼곳까지 찾아와주신 고마움 잊지 않을께요
감사드려요 .
해조음님의 댓글

먼곳까지 귀한 걸음 하셨네요.
땅끝마을은 땅끝 표지석만 덩그라니 있는줄 알았는데
시설을 아주 잘 해 놓았네요.
내려다 보는 바다 경치도 정겹게 멋있습니다.
건강지키시어 많은곳을 다니시며 좋은 작품 하시기 바밥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해조음님 참으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네 말씀하신되로 해남은 시설도 아주 깔끔하게 잘 되어있고요
이순신장군 오돌목 바다위로 케불카도
떠다니고 있었지만 우리 일행이 노인들이다보니 그쪽으로 안가고
아래 에서만 잠시 머물다가가 또 사진도 엮광이라서 못올렸어요
그래도 사진보담 긴여행의 즐거움이 참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네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
솔새님의 댓글

저도 가봤습니다 조오기 있는거 죄다 타 봤구요
해넘이도 봤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솔새님 다녀가셨네요
제가 시골 친정 집에 다녀 오는냐고 답글이 늦었어요
아래 솔새님의 사진작품에 반가워서 긴 작문의 댓글을 올려 드렸으나
답글이 없어서 좀 서운 했어요
앞으로 답글을 꼭 달어주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산을님~
산을 님 가신 그 즈음에 물가에도 갔어예
일출담으러 갔지예
일년에 몇일만 바위와바위 사이에 뜨는 날이라
갔는데 첫날은 아쉽게 담고 둘째날은 흐리고
올해는 인연이 없었지예
바다끝까지는 안 가셨나봅니다
그래도 서울서는 먼거리 고생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수술 휴우증 없어시길 빌어예~
혜정님의 댓글

메밀꽃산을님~
오랫만입니다.
땅끝 해남에 다녀왔군요.
건강은 완전 좋와지셨나요.
이렇게 다니는것을 보니 좋습니다.
여러 멋진 작품들 감상 잘 하였습니다.
첫째가 건강이니 건강 조심하며
행복한 오후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