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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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이제 끝날 것 같아 울산 여행을 다녀왔어요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은 바다를 실 컨 보겠어요
그래서 얼마나 좋을까?
나 처럼 돈 안 들고서 바다를 종일 보니까
가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솔새님~
좋은 여행 하셨네예~
그런데 이 갤러리 방은 사진만 올리는곳 이고예~
글과 함께는 포토 에세이방을 이용해 주셔요
더군다나 이 방은 방장이 없어 관리가 안되고 있으니
질서 지킴에 협조 바랩니다예~^^*
솔새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솔새님 올만입니다
울산 바닷가 출렁이는 파도 소리가 들리는듯한 느낌을요
등대 모습또한 서울에서 살고 있는저에겐 또다른 느낌을 닦아 옵니다
솔새님 사진 잘 보았구요
혹시 오해의 소지가 있을런지 모르겠으나
댓글 달어드리는 것도 무한 감동 반가음에 달고 있어요
그런데 솔새님은 어찌 딥글이 없으신가요 ?
앞으론 소중한 댓글의 답글 좁 주셔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솔새님 또 들어 왔어요
제가 댓글 달고 영상마당 방에 들어가 저의 최백호 씨 노래 하얀겨울에 떠나요
에 소ㄹ새님이 오셔서 댓글 달어 주셨네요
제가 확인도 않고 솔새님에게 답글 운운 한것 죄송합니다
글고 저의 땅끝 마을 해남 에도 댓글 주셔서 감하했습니다.
솔새님의 댓글의 댓글

모두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제 겨울인가 봅니다 따뜻하게 보내시어요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울산에서 쭈욱 살았는데
창 좋아요
산과 강, 바다가 메뉴대로 준비되어 있는 곳^^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한번 가 보았다고 슬도 등대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주변의 해국도 이제는 다 시들어지지 않었나 생각해봅니다.
도심 속에서 살다 바다를 만나러 가면,
가슴속 답답한 마음이 사라지고 뻥 뚫리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그래서 바다는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