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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盆栽)국화 전시장(장안사)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255회 작성일 22-11-29 14:00

본문

[11월5일 촬영]
추천4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재(盆栽)국화 전시장(장안사)
에서 담아오신 것이군요.
이렇게 열심히 다니시는 작가님이
멏분이나 계시오리까?

저는 허수작가님이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분재한 작픔이 모두가 아름다습니다.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 하셔서
마늘님과 행복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앙증맞고 귀엽기 그지 없는 소국이였습니다.
얼마나 정성을 쏟았으면 저토록 아름다울까 감탄도
했었답니다.
절에서 전시회릌 하니 묘하게도 잘 어우러져 향기마져
은은한 달콤함이였습니다.

겨울을 가르키는 12월이 내일이라 그런지 갑자기
기온이 급강하 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보람찬12월을 맞으시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목으로만 분재를 만드는데 수명이 짧은 국화로
만든 국화 분재의 꽃이 아름답습니다.
인천 대공원에도 분재 전시장이 있어 국화 분재를 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잘 만들어진 것들을 보면 경이롭지요!

축구가 무언지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합니다...^^...
잘 싸웠지만 기왕이면 결과가 좋았으면 하는 마음은 많이 아쉬운 결과일 것 같습니다...
실낱같은 희망만이 남었지만 그래도 응원을 해보아야지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사실 인위적인 것에 아주 인색한 편이지만 소국이
고찰과 잘 어우러진 느낌이 들어 최대한 주변의 장애물을 피해 담느라 쪼매이 땀 흘렸지요. 정성들여 가꾼꽃이
라서 그런지 참 예뻤습니다.
전 야구팬이지만  국가간의 대결이고 월드컵이란
타이틀이다 보니 응원을 안할래야 안할 수 없지요.
인구 5천만에 불과한 나라에서 문화대중 예술부터 스포
츠선수들까지 그기량들은 세계적이라 승패와 관계없이
큰 박수를 보내야 옳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모든 스포츠 종목에서 나타나는 고질병인 학연,
지연,혈연 등으로 기량이 뛰어난 선수가 도태되는 현상
이 되돌이표처럼 돌고도는 제자리 걸음이죠.
이제 남은 한 경기 포루투칼 전에서 전선수가 후회없는
게임을 하기를 소망해 봅니다.

날씨가 갑자기 춰워져 건강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야
겠습니다. 그리고 즐거운 12월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재로 가꾼 국화꽃이 기물입니다
아름답네요,
수고로롭게 담으신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이곳 서출지도 겨울바람에 스산합니다
배롱나무 화창한 계절이 그제였는데,,,
허무한 세월이지요

감사합니다 허수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그렇습니다.
엊그제 연꽃이야...배롱이 찾아 땀흘리며 발품을
팔았는데 벌써 겨울이란 계절 앞에 서 있네요.
참 세월무상함을 또 느끼게 됩니다.

한파 주의보가 내려질 정도로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겨울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수* PHoto-作家님!!!
"菊花`展示場(장안사)"에서,擔아주신 "盆裁"가..
  樹木에 精誠스레 接木하여,키워낸 "菊花`꽃" 香이..
  곱고 아름답게,피어났군如!德分에,즐感하고 있습니다..
"Heosu"寫眞作家님! 出寫길에,感氣조심!늘,康`寧하세要!^*^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소국으로 분재한 것이라 조금더 앙증맞고 예뻤습니다.
또 사찰과도 잘 어우러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한 잔의 국화차를 마시면서 가을을 만끽한 날이었죠.

가을도 끝나고 2022년 한 해도 딸랑 한 장을
남겼네요..모쪼록 건강하시고 희망찬 내일을 보듬으시
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니 국화같아보여요
향기가 아주 진하게 날것 같아예
분재도 사랑이 있어야  곱게 자라겠지예~
겨울로 성큼 들어 선 날씨 입니다
따습게 다니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꽃이 컸으면 담기를 주저 했을텐데 앙증스런 자태에
현혹되어 어쩌지 못하고 소국 앞에 서성 거렸죠.
절마당에 가득한 국화향기가 부족한지 국화차까지
은은한 향기를 내어 마음을 평화롭게 해주었답니다.

부산은 바람만 불지 않으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
는 말이 있지요. 근데 겨울 초입부터 세찬 바람에 눈물,
콧물 난리도 아니랍니다. 몸조심 하시길 바라고
포근한 12월을 맞으시길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장안사의 국화 전시장 국화로 정성을 다 해서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곳까지 은은한 향기를 느끼는 듯
아름답고 수고로움에 감사 드립니다

작가님덕분에 감상 속에 빠젔다 가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추워진 날씨 에 출사길 조심 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겨울 초입입니다...
이제왔느냐...했는데 벌써 가을은 떠나고 그자리에 겨울이 가부좌를 틀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는 무척 추웠던 날이었지 싶습니다...얼마나 바람이 찬지 손가락, 코끝이 시려 혼났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한 해의 마무리도 잘하시길 바랍니다..

청머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제에서 피어난 꽃은 앙증맞은 작은 꽃으로 피어나나보죠
사진으로 보기엔 여느 국화꽃과 다름없어 보입니다만
가을엔 국화의 계절
산행을하다보면 산에 피어있는 국화들 이름을 잘 모르지만
화원에서 보던꽃과는 달라보인답니다

산에 피어난꽃은 산유화라 부르는가요
가을의 산유화 노래도 있지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머루님!

예...국화죠....작은 국화(소국)라고 하더라고요...
말씀대로 관상용 꽃들과 순수 야생화는 많이 다르죠..
그래서 많은 작가들이 야생화를 찾아 산을 헤메는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12월도 즐겁게 행복하게 산행을 하시길 빕니다...건강하시고요..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추천만 눌러놓고~ㅎㅎ

네네~^^
아름답게 담아주신~^^
고운 사진들~^^

허수님~^^
수고의 감사드리면서 감사히 모셔갑니다~^*^
늘~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겨울도 가을처럼 사색하며 카타르시스도 느끼보는
시간들로 채우시길요.
그리고 얼마남지 않은 한 해의 시간들 보람차고
후회없는 마무리를 하시길 기원 합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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