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산 베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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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40회 작성일 22-12-02 20:46본문
두타산 베틀바위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곳을 다녀오셔 담은 사진이 빛이 납니다.
중국 장가계 부럽지 않다는 동해시 두타산 베틀바위의 절경을 보면서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산성 12 폭포의 모습도 보이는 것 같고요.
무릉계곡과 함께 별유천지 선경에 들러 등산하신 것 같습니다...^^...
청머루님의 댓글의 댓글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의그랜드캐년이라고도 하는 두타산협곡
청옥산과 두타산을 끼고 흐르는 협곡의 물줄기 또한 장관이지요
몇차례 다녀왓어도 또 가고픈곳 동해시에서 머쟎으니
한번 다녀 오시도록 권해 드립니다
가을의 두타를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머루*"甲丈`登山家"님!!!
"東海市"의 "두타산"으로,登山을 하시고..
本人도 年前에,울`山岳會員들과 다녀왔눈데..
2年前에 "허리`무릎"手術後에는,登山도 못하고..
"청머루"삿갓道士님!健康조심,하시고..늘,安`寧해要!^*^
청머루님의 댓글의 댓글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감사합니다
좋아하시던 산을 이제 쉽사리 오르지 못하다니 안타갑군요
그래요 무릅이 고장나면 그렇고 허리는 더욱더 중요하지요
청머루는 아직 건강은 좋답니다
근력이 좀 떠러진는것이 문제가 되지만요
어쩌겠어요 아무리 그래도 세월의 무게엔 고갤 숙일따름이랍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빛 사이로 여린 잎 연두빛깔이 보이는걸 봐서
두타산의 봄풍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름은 모르겠지만 아름다운 폭포,그 장엄한 소리가
가까이에서 들릴 듯 합니다. 세월이 흘러가도 변하지
않는 모습을뵈오니 자연과 함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청머루님의 댓글의 댓글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 여름이라 할까요
아름답고 장엄한 곳이랍니다
우리나라 산은 매우 친근감이 가지요
가까이 있으면서 맘만 먹으면 못오르는산이 없지요
사람이 재 아니 오르고 산이 높다고 했지요
오르고 또 오르면 또 산이 나타나지요
이것이 인생살이가 아니겠어요
숨이 턱까지차고 목에서 단내가 풍기면 어이구 내가 왜 이곳에 와서 이고생을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내 모습은 산에 머물러 있으니
그야말로 미쳤가는 중인가 싶답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타산 베틀바위를 보니
영심히 산행하시는 모습이
예전과 같이 철철 넘쳐 보입니다.
이렇게 건강하시니 너무나 보기좋습니다.
청머루님~
언제나 건강하셔서 많은 산행
하시기를 바랍니다^*^*^
청머루님의 댓글의 댓글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아직은 그런데로 산에 오르고 있답니다
그러나 예전에비하여 조금 속도를 늦추어지고 있답니다
체력의 한계도있고 내일을 위하여 오늘은 힘을 아끼고있답니다
모두가 나이탓이라 생각하면서요
고맙습니다 혜정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머루님 이곳에서 도 뵙네요
진작에 댓글 올리고 싶었으나 컴고장으로 ~~!!
아니 이곳은 괴암괴석으로 중국의 산처럼 참 신기하네요
사진으로봐서 여름의 짝어두신 사진같은데요
물줄기가 흐르고 또한 괴 마른나무 참보기 좋군요
아직 청춘이라서 높은 산에도 정복하시고 부럽네요
청머루님 한참을 머물다가 갑니다.
청머루님의 댓글의 댓글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가계에 비유합니다만
사실 그규모가 너무 초라하지요
그래도 우리나에선 보기힘든 경관이기도 하지요
오히려 두타의 협곡이 더욱 장엄하다 할까요
산을님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만나빌날 있을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