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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서원 은행나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90회 작성일 22-12-06 10:37

본문

[2022년 11월 14일 촬영]
추천3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사님들이 많이도 보이는군요.
운곡서원 은행나무가 노랗게 하늘거립니다.
나무에도 마당에도 은행잎이 늙은이의
가슴을  흥분 시키는 오후입니다.

허수작가님~
은행잎의 멋진작품 감상 잘하였습니다.
행복하신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그렇습니다.
아직 이른 아침이고 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진사님들이 진을치고 있더라고요. 또 쉼없는 차량 행렬
은 너도나도 같은 생각이구나 싶었습니다.
복잡한 주말을 피해 월요일에 찾아왔건만, 했을 겁니다.

찬 바람이 꽤나 싶하네요.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따뜻한 하루가 되시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표충사에 들리지 않었으면 운곡 서원까지 들러 보았을 텐데,
금시당에서 만족하고 돌아왔는데,
허수님의 사진 속에 운곡 서원을 그려봅니다...^^...

더 뒤로 물러나 포토라인이 있어도 나쁘지 않겠는데,
전체를 담으려면 광각으로 담어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많으면 지켜지지 않지만 그나마도 다행스러운 모습입니다....
서원의 한옥과 잘 어울리는 멋진 모습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이번 가을엔 은행나무랑 인연이 닿지 않았습니다.
금시당,월연정,은 조금 빨랐고 운문사,표충사 등은
늦은 방문이었거든요.그래도 도동서원의 절정을 보았음
에 위안을 삼고 내년을 기약 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운곡서원 은행나무가 절정이란 정보에 복잡한 주말을 피해 간다고 한 것이 주말동안 비바람으로 몰골이
된지도 모른 채 달려간거더라고요. 그곳에 계신 딘사님
거의가 한 목소로 놀라움을 금치 못하데요.
은행잎이 풍성했으면 참 좋았을텐데...그러면 떨어지는
은행잎을 기다리는 맛도 느껴보고...,먼 길 왔으니
인증샷 몇 컷 하고 철수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마 어마한 진사들이 진을 치는곳이지예
세번 만에 바람에 흩날리는 은행잎을 담아 보았지예~
멋진 곳 다녀오신 보람 있게
너무 고운 풍경 입니다
은행나무 순례의 흔적 즐감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저는 헛걸음한다 생각하고 해마다 찾아갑니다.
이번엔 확실한 정보로 틀림없이 절정의 자태를 볼 수
있을거라 장담했죠. 그러나 웬걸요. 주말에 내린 비바람
때문에 잎이 몽땅 떨어져 버리고 말았더이다. 차...암,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 강동에  있는 운곡서원을 다녀 오셨군요
안동권문의 시조 권행을 배향한 서원이지요
은행나무의 가을을 만끽합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늘 행복한 출사길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워낙 유명한 서원의 은행나무라 전국에서 몰려들지요..
주말은 아예 차량의 정체로 전쟁터 아닌 전쟁터가 되고 말죠...
저도 서원 투어를 많이 하는 편이지만 운곡서원과 도동서원의 풍광은 이 가을엔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더 즐겁고 더 행복한 12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올해도 며칠 않남았습니다

운곡서원은 최고 입니다
은행나무의 흘러간 세월을 상징하듯이
우람하고 아름다운 자태는 기막흰 자랑입니다
잘 감상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감사 합니다
마음의 만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성탄절 되시옵소서
꼴찌로 찾아왔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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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자연의 힘은 거대하여 인간의 존재는 아주 미미한거죠.
자연을 거스르지 아니하고 순응하면 이토록 아름다운
고목을 만나게 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한 해의 끝자락 입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연말년시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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