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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조때의 매랑도의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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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360회 작성일 22-12-1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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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랑도의 일출
천지가 붉습니다
긴장된 작가와의 호흡을 같이 해 봅니다

수고하신 영상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름 한 점 없는 날. 미세먼지도 없어서 맞은편의 송도의 모습도
선명하게 보인 날이었습니다.
해가 떠오르고 또는 지는 순간은 한순간이죠! 출사를 준비하고'
긴 기다림 속에 시간이지만 수평선에서 솟아오를 때는 한순간입니다...^^....

같은 듯 다른 모습으로 매랑도의 일출은 갈 때마다 새로우면서,
떠오르는 해의 모습에 맞게 카메라를 놓는 것도 
하나의 긴장이면서도 재미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량도의 일출 황홀함과 환상적인 연출을 하는 것 같습
니다, 또 저 작은 어선들도 풍광을 돋보이게 하네요.
일출,일몰은 언제어디서 감상해도 즐겁고 행복한 웃음을 선물해 주는 것 같습니다. 수고하신 작품 자알 감상
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랑도라는 배경이 없으면 일출 조망지로서의
의미도 밋밋해질것 같고요... 떠오르는 해가  주연으로,
작은 섬부터  출항을 기다리는 낚싯배들도 멋진 또 하나의 주연의 모습이라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나가는 유조선이라도 또는 하나의 통통배의 모습이라도 보이지 않는다면
그것도 허전한 마음도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부산으로의 고속버스를 예약해 놓았습니다...^^...
돌아오는 휴일이 맑은 날씨인데 운량이 어떨는지도 몰라도 예보대로
변함없이 맑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 ㅏ~~~
쥑입니다~ㅎㅎ

등대님~^^
ㄴ  ㅓ무너무 멋ㅈ ㅕ요~~~V ^*^ V

무슨 말로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까요~?^^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그저 감사히 힐링하고 갑니다~^*^

복 ㄸ ㅏ따블로~많이 받으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어제와는 천지차이가 나는군요.
그동안 따뜻하던 날씨였는데, 잠시 밖에 나가면 귀가 떨어질 것 같고,
손 시리고 정신이 없습니다.^^.

10일 정도 추위가 추울 것 같다는 예보인데 당분간 움츠려 들 것 같습니다.
어제는 눈이 내리기 시작해서 설경이 되려나 했는데,
이쪽에서는 쌓이다 녹아내려 야경이라도 담을까 하는 고민을 사리지게 만듭니다.
휴일 낮에 내리면 고궁이라도 다녀보려고 생각을 해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어디든 체감 온도가 아주 차갑게 느낄 것 같습니다.
감기 걸리면 눈치 보이는 세상이니, 건강 조심하시고요.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돈은 잃어도 어떻게든 살 수는 있지만
건강은 모든 것에 우선임을 저도 가끔 잊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리앙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일출을 담는다고 벌벌 떨고 서 있어면
삼각대도얼고 카메라도 얼고예
그곳에 닿는손도 차거움에 깜짝 놀라지예~
그러나 해가 오르기 시작 하면 거짓말 처럼
손시린것이 사라지고예~
환하게 웃는 태양따라 진사들도 웃지예~^^*
독감 주사 맞고 코로나 주사 맞고
걱정 없을것 같았는데 아뿔사 감기니이 도시리고 있네예 ㅎ
조심 하시고예~ 건강 챙기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 일출과 일몰의 출사는 말씀과 마찬가지로 추위와 싸움이지요!
촬영 준비를 하다가 손가락이 한번 얼기 시작하면 손이 아려오는 것이
걷잡을 수가 없을 때가 없지 않습니다.^^.

요사이는 요령이 붙어 출사지 도착 전에, 대용량 핫팩을 주머니에 하나씩 흔들어 놓습니다.
12시간 이상 주머니가 후끈할 정도록 뜨거우니, 출사 시간 동안 얼어버리는 손가락과 볼을 녹입니다.
필수품으로 가격도 싸니,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극명하게 납니다...^^...

바람이 불며 찾아온 이번 겨울 한파가 보통이 아닙니다.
확연한 겨울의 한 복판에 있음을 실감하는 추위에 건강을 조심하여야겠습니다...
기침소리만 내도 서로 피하는 세상! 옷 한번 더 껴입고 다니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조때의 매랑도의 일출이
하늘도 바다도 완전 불게 물 들었군요.
불게 물든 바다에는 섬도 보이고
적은 배들이 많이도 보이는군요.
이렇게 열심히 다니시는 너무나  멋진
일출를 담으시니 얼마나 행복하리까?

밤하늘의등대님~
멋진 일출 감상 잘 하였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 조심하며
아름답고 행복한 한해 이기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요일 광안대교 불꽃축제가 있었는데, 사진을 잘 담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만날 수 있으면 좋았을 것 같고요.
뒤로 미루어진 일정에 날이 추워서 쉽지마는 않었던 후일담을 들어봅니다...^^...

부산에 갔을 때 이런 날씨였으면 더 바랄 게 없었지만
마음과 같지는 않습니다.!

즐거운 성턴절! 사랑하는 자손과 함께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정말 정말 아름답습니다
매랑도 는 일출 일몰 모두가 환상입니다
우리 작가님은 안늙고 늘상 젊음 속에서
사실 듯 합니다

저렇게 아름다운 곳 촬영 하실땐 젊음으로
되돌려 주실 것 같습니다 하느님께서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마음의 만표 올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성탄절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꽃담으러 바닷가에 나갔지요.
그러나 헛거름만 하고 돌아왔습니다.

충전을 하였는데 충전 하라는 소리만 들리더군요.
카메라 구입한지는 10년 되었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몰으겠습니다.

방하늘의등대님~
가족과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오늘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코끝도 아리고 귀도 떨어질 것만 한 추위군요...^^...
이럴 때는 집이 최고입니다. 그래도 안 다닐 수 없으니 밖에 나가면
혹한의 날씨입니다.^^.

날이 풀려야 일출도 일몰도 다니는게 편한데, 은근히 걱정입니다.~
오늘 성탄이브날 미사를 드리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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